[KCR News] 누수 아파트 수리비용, 3백만 달러에서 4천만 달러로…

[KCR News] 누수 아파트 수리비용, 3백만 달러에서 4천만 달러로…

0 개 1,843 노영례

주요 뉴스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빅토피아 아파트에 대한 리키 하우스로 알려진 누수 문제에 대하여, 4천만달러 상당의 재판이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안호영 주미대사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미국에서 거론되는 대북 선제 타격론과 관련해 미 정부와 협의한 적이 없다고 밝혀

-새누리당이 어제 오후 5시 의원 총회를 열고 내일부터 국정 감사에 복귀하기로 의견을  모아

 

뉴질랜드 뉴스 

- 마지막 한 주를 남겨놓은 오클랜드 시장 선거 종료일을 앞두고, 빅 크론 후보는 시내 쇼핑 몰들을 방문하였으며, 필 고프 후보는 오클랜드 시내의 교회들을 방문하며 남은 유동표들을 확보하기 위하여 애썼던 것으로 전해져

- 아이폰 6 플러스 전화기가 밤 사이에 충전을 하는 동안 폭발하는 일이 발생하였으며, 이 전화기의 주인은 다른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어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빅토피아 아파트에 대한 리키 하우스로 알려진 누수 문제에 대하여, 4천만달러 상당의 재판이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 파머스턴 노스의 한 남성과 그 가족이 노숙자에게 음식을 나눠주는 영상이 페이스북에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어

- 지난 토요일 캔터버리 대학 로체스터 러더포드 기숙사에서 한 여학생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은 의심스러운 점은 없다고 밝혀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10월 3일  ☞ KCR 방송 전체 다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