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 News] 데어리 상점 지속적 강도 피해, 강구책 절박해

[KCR News] 데어리 상점 지속적 강도 피해, 강구책 절박해

0 개 1,647 노영례

주요 뉴스

-어제 존 키 전 총리는 자신을 실용주의자라고 밝히며, 총리로서 그 동안의 업무와 권한 그리고 책임에 대하여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참석한 국회에서 마지막 연설을 하면서, 국회에서의 활동을 마감

-더니든의 한 중학교가 남녀 구분 없이 교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

-최근 멕시코에서 또 한국 여성이 개입된 차량 납치 미수 사건이 발생해

-오늘 새벽 3 45분쯤 세월호 구조물 중 일부가 3년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내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제일당의 클레이톤 미첼 의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스포츠 팬들은 주요 경기들을 무료로 공중파를 통하여 시청할 수 없게 되어

-더니든의 한 중학교가 남녀 구분 없이 교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

-남 오클랜드의 데어리 상점이 또다시 강도 피해를 입어

-조산사가 부족하다고 일선에서는 경고하고 있지만 정부는 조산사가 고르게 분포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인식하고 있어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 경찰에게 총을 겨누면서 위협을 가하고 도주하던 사람이 경찰의 추적끝에 검거돼

-어제 존 키 전 총리는 자신을 실용주의자라고 밝히며, 총리로서 그 동안의 업무와 권한 그리고 책임에 대하여 부인과 두 자녀와 함께 참석한 국회에서 마지막 연설을 하면서, 국회에서의 활동을 마감

 

KCR뉴스는 주요 뉴스, 뉴질랜드 뉴스, 국제 뉴스, 한국 뉴스 순으로 진행됩니다. KCR게시판에서는 각종행사 소식, 교민 동정 등을 전해드립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 40분부터 11 30분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Planet 104.6 FM 에서 만날수 있는 KCR 방송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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