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센서스에서 뉴질랜드는 30%이상의 15세이상 성인이 결혼 그리고 동거를 하지 않았으며 그들중 61%가 결코 결혼을 하지 않하고 있었으며 20% 헤어졌거나 이혼을 했다고 조사되었다.
특히 여성의 경우 38%를 차지해 남섬의 34%보다 싱글의 선호가 높았으며, 센서스에서는 세 부부중에 거의 두 부부가 싱글톤이였다고 전했으며, 싱글중 31%가 자기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45%의 싱글톤이 자기집을 소유하거나 부분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New Zealanders by Relationship Service에서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10명중 7명의 싱글톤은 그들의 생활에 만족을 하고 있으며, 2명중 1명은 성생활에 만족을 느끼고 있었으나 남성은(10명중 6명) 여성(10명중 5명)보다 성생활에 불만족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들은 자신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자신의 재정을 조절할 수 있기에 이러한 생활에 만족한다고 하였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