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티비]뉴질랜드 여행 | 파머스톤 노스 5박 6일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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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2019. 17:23
Korea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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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스톤 노스 (Palmerston North)를 파미 (Palmy)라고도 부릅니다. 이 곳에 6촌동생 내외가 살고 있는데 5박 6일의 안식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그 첫날입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국내선 공항과 Air New Zealand를 타고 파미 공항까지의 내용입니다. 앞으로도 파미에서의 5박 6일간의 이야기가 올라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