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초등학교 점심시간은 한국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 신나는 현장을 우리 한국 캠프생들과 함께 밀착 취재하였습니다.
매년 2회 스쿨링 캠프가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그 현장을 경험하고 있는데요. 참이 아삐의 본업의 현장입니다. 이 분야에만 20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데요. 힌번 감상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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