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뉴스] 뉴질랜드, 대중과 상의 없이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돌입

[종합 뉴스] 뉴질랜드, 대중과 상의 없이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돌입

0 개 4,118 노영례

KCR 2022 5 26일 뉴질랜드 뉴스요약

 

1.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7,591, (오클랜드 2,520)

입원 355 (중환자실 12), 사망자 16

사망자: 60 2, 70 2, 80 8, 904

 

2. 더 전염성 강한 오미크론 변종 뉴질랜드에서 처음 발견

  오미크론 BA.2.12.1 하위 변종, 혹스 베이 거주자에게서 발견

  변종 BA.4 BA.5, 오클랜드와 기스본 폐수 샘플에서 검출

 

3. 뉴질랜드 여권 가격 $199로 인상, 어린이 여권 $115

내년 5 25$206, 2024 5 25$215로 인상

최근 국경 폐쇄 기간 동안 50만개 이상 여권이 만료

여권 갱신, 교체, 신청하는 데 약 1개월 소요될 것

 

4. 뉴질랜드, 대중과 상의 없이 사실상 우크라이나 전쟁에 돌입

정부가 협상된 평화 정착 무기한 연기하는 것 돕고 있다

분쟁에 개입하는 것, 의회에서 토론을 할 것을 촉구

 

5. 솔로몬 제도, 뉴질랜드 정부의 고위급 방문 기대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장 왕이, 안보협정 위해 이달 말 솔로몬 방문

 

6. 야당, 최근 공식 기준 금리 인상 이후 정부 지출 맹비난

재무장관, 정부의 최근 예산 "신중하게 균형 잡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이 임대료 급등으로 이어질 것

저소득층, 임대료를 내고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7. 남극 황제 펭귄 금세기 말까지 거의 멸종될 것

  녹는 빙상, 해안 홍수로 10억 명을 위험에 빠뜨릴 것

 

아나운서: 김진희     편집: 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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