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행방불명이던 5주 된 갓난아기 엄마 품으로

[사건] 행방불명이던 5주 된 갓난아기 엄마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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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12일) 밤 친구가 돌보던 5주 된 아기 숀(Sean Clifton-Grant)이 사라진 후
경찰들의 집중 수사로 안전하게 엄마 품으로 돌와 오다.

범인인 신디 녹스(Cindy Know)는 25세에 망가레(Mangere)에 살고 있으며, 아이를 뉴린(New Lynn)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아이를 대려 간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널드 직원의 의하면 아이에게 수유와 기저귀을 교체 한 후 사라졌지만, 보기에는 아이을 능숙하게 다루는 엄마 같지는 않아 보였다고 했다.

경찰은 이 여인에게 어떠한 처벌이 내려 질 것인지는 아직 언급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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