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웹사이트에 올려지는 자동차, 연료 경제수준을 표시해야

[사회] 웹사이트에 올려지는 자동차, 연료 경제수준을 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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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를 통해 차를 파는 자동차 딜러와 개별자는 앞으로 유효한 연료 정보를 표시하지 않는 경우에 $5,000불 까지 벌금 위험에 걸릴 것이다.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되는 규정에서 웹사이트에 올려서 파는 판매자는 연료 경제 수준을 표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www.fuelsaver.govt.nz에서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www.fuelsaver.govt.nz는 2000년부터 제조된 모든 차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였기에 거의 모든 차가 있다고 전하면서  별표시의 다운로드는 무료이다.

3.5톤 이상의 차와 오토바이는 에너지 등급을 표시할 것을 요구되지 않으며, 차가 일단 판매되면 상표는 차에서 제거 되어야 하며, 신문이나 잡지에 광고하는 차들은 광고의 한 부분에 상표를 표시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www.fuelsaver.govt.nz에서 팔고자 하는 차의 내용을 기록하여 나타난 보인 별의 수로 연료 효율을 알 수 있고, 상표는 또한 100km를 기준으로 이용된 휘발유,디젤의 리터의 평균 수를 알 수 있으며 연례 연료비의 견적을 준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