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중독성 꿀 환자 17명으로 증가

[사건] 중독성 꿀 환자 17명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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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언론은 최근 중독성의 꿀을 먹고 복통을 호소한 환자의 수가 17명으로 보고됐다며 보고돼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17명이 넘을 것으로 짐작한다고 전했다.  

27일 뉴질랜드 식약청은 올해 1월 달부터 코로만델에서 판매된 벌집 꿀(comb honey)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심되는 벌집 꿀들은 Projen Apiaries 회사에서 출시된 Wentworth Valley 와 Moana Point 제품으로 왕가마타 아울렛(Whangamata outlets) - Quarry Orchard, Valley Orchards, Meat at the Beach 에서 판매되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reporter@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