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게임 점수받기 위해 300장의 성적사진을 보낸 12세 소녀

[사건] 게임 점수받기 위해 300장의 성적사진을 보낸 12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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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의 소녀가 미국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이용 중 그녀의 아카운트가 해커를 당해 그녀의 게임 크레디트를 잃게 되었으며 헤커는 12세의 여성에게 만약 그녀 자신의 노골적인 성적 사진 300장을 보낸다면 크레디트를 다시 넣어줄 수 있다고 제안하여, 그녀의 사진을 보낸 사실이 밝혀져 조사 중이다.

그녀의 부모는 이러한 사건의 전모를 들었을 때 깜짝 놀랐으며, 이사건은 온라인 게임이 성 범죄자들에게 아이들을 대상으로 범죅를 일으킬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했다고 말하면서 이들의 컴퓨터 사용에 방심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의 활동은 미국에서 귀뜸 후에 3월에 공개되었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