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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008. 12:41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218.♡.85.150)
공연과 강습으로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는 마당한누리에서는 올해 3월부터 꾸준히 강습을 받으며 실력을 쌓아온 중급반 학생들의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토) 오후 3시 Marlborough Park Hall(13 Chartwell Avenue, Glenfield)에서 있을 발표회는
중급반 학생들이 연습한 사물놀이 앉은반과 함께 마당한누리 공연단의 모듬북도 보여줄 예정으로 교민 참관이 가능하므로 많은 참석 바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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