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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08. 10:55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125.♡.242.43)
29일 발행된 the Social Development Ministry's의 2008년 보고서에서 뉴질랜드는 더 나은 인터넷 접속과 더 좋아진 대학의 질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낮은 부패로 일반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모든 사회요인이 1990년 중반부터 건강, 교육, 고용 그리고 경제 생활 수준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마오리와 섬나라 사람들을 위한 복지에 큰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고, 청소년의 자살 감소, 뉴질랜드 남여의 평균수명은 여자는 82.2세 그리고 남자는 78.1세로 변화되었고 뉴질랜드 평균 수입은 시간당 $18이며 빈부의 격차가 20년만에 처음으로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이상의 5명 중 한 명은 흡연을 하고 2001년에서 2005년 사이에 거의 300여명이 폭력에 의해 사망하였으며,15세 이상의 키위들 중 25%가 위험한 음주 습관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Catholic aid agency Caritas Aotearoa는 뉴질랜드의 빈곤자 10%가 아직 가혹한 빈곤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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