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소년 누드비치 1인 반대 시위

10세 소년 누드비치 1인 반대 시위

0 개 2,026 Sara Jang
Kapti Coast에 사는 10세 소년이 주의 해변가에서 더이상 다른 아이들이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을 못 보게 해 달라고 1인 시위에 나섰다.

마이클 헤이워드(Michael Hayward )는 케나케나 학생으로 파라파라우무(Paraparaumu ) 해변가를 그의 엄마와 산책을 하던 중 누드로 일광욕을 즐기던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고 한다.

소년은 보는 순간 아주 놀랍고 겁에 질려 그 자리에서 멈추워 버렸다고 한다.

그 일이 생긴 이후 소년은 누드 비치를 반대하는 사람 144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금요일 카피티 지방 법원(Kapiti District Council)에 청원 한 상태이다.

마이클은 어느 가족이든 더이상 공중장소에서 누드인 사람을 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