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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2009. 13:59 코리아타임스 (124.♡.150.213)
2월 3일(화) 유시청 한인회장은 김영걸 총영사, 한인회 청소년 이사와 마누카우 시청을 방문하여 렌 브라운 시장과 한국의 울산시와 마누카우시와의 자매결연에 대한 진지한 의견을 나누면서 이 자매 결연은 양 도시 간의 교육과 통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데 의견 일치를하였다.
이 자리에서 렌 브라운 시장은 한국 공업 수도인 울산시와 자매 결연을 맺는다는 것은 큰 영광이며 이 자매 결연안이 잘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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