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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2009. 08:43 코리아포스트 (125.♡.148.167)
지난 해에 과속 티켓으로 $53.75million이 수거되었다고 경찰이 발표하였다.
경찰은 지난해에 $26.5million이 경찰에 의해서 그리고 $27.3million이 스피드 카메라에 의하여 과속 티켓이 발행되었으며, 이는 2007년의 $52.72million과 2006년의 50.99million보다 많은 숫자였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티켓을 발부한 스피드카메라 지역 중 4지역이 전부 오클랜드 지역으로 1위를 차지 한 곳은 노스쇼어 East Coast Rd의 Spencer Rd와 Oteha Valley Rd사이로 50km/h제한 속도를 어긴 운전자 10,111명이 카메라에 의해 잡혀 과속 티켓을 발부 받았다.
두번째로는 남부 오클랜드 Manurewa 의 Mahia Rd로 9,804명이 과속 티켓을 발부받았으며, 세번째로는 서부오클랜드의 Glendene의 Great North Rd로 7,330건의 과속 티켓 발부되었고 네번째가 Mt. Maunganui의 Maunganui Rd에서 6,962건이 스피드 카메라에 잡혔다.
그외 다섯번째는 베이오브플랜트의 Maunganui Rd와 Grove Ave 그리고 Tay St로 6,962건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