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발족 및 기념 세미나

재 뉴질랜드 한의사 협의회 발족 및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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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의 발전과 친목도모 그리고 환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한의사 모임인 재뉴 한의사협의회를 지난 7월 21일 그렌필드 소재 제중한방병원에서 발기인총회를 갖고 발족했다.

정관을 결정하고 컴퍼니 오피스에 등록할 때까지 임시회장에 이 난우 제중한방병원 원장을 부회장에 김 택만 월오 한의원 원장을 총무에 백 인권 한의원 원장을 선임하였으며, 이번 한의사 협의회 발족을 기념으로 한의사를 위한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데, 보수교육 3학점을 부여하게 된다.

세미나 주제는 임상에서의 오행침의 활용방안에 대해 김 택만 원장이 강의 하고 시간은 8월23일 오후4시부터7시 까지 제중한방병원(Unit F 20, Link Drive, Glenfield)에서 열리게 된다.

세미나에 참석하고자 하는 한의사들은 444-8282로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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