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더는 자녀체벌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뉴질랜더는 자녀체벌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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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1일부터 실시된 '자녀체벌이 범죄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국민투표에 약 90%가 자녀 체벌하는 것이 불법이 아니라고 나왔다.

21일 오후에 발표된 국민투표의 결과에서 88.1%가 자녀체벌은 불법이 아니다에 선택했고 11.9%가 불법이다에 선택하였다.

이번 국민투표는 약 1.6million명이 참여하여 53.7%의 참여도를 기록하였으며, 이 투표의 결과로 자녀체벌법의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9 Citizens Initiated Referendum Preliminary Resul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Votes

Number

of Votes Received

Percentage

of Total Valid Votes

For the response

Yes

191,495

11.81 %

For the response

No

1,420,959

87.60%

Informal votes*

9,696

0.60%

 

Total valid votes

 

1,622,150

 

100%

 

*An informal vote is where the voter has not clearly indicated the response they wish to vote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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