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whirinui Peninsula 암벽에서 실종된 아시안 사체 발견

Tawhirinui Peninsula 암벽에서 실종된 아시안 사체 발견

0 개 1,539 코리아포스트
로드니경찰은 7월 6일(일) Tawhirinui Peninsula 암벽에서 휩쓸린 남성의 사체가 발견되었다고 발표하였다.

6일 오전 11시 45분경 Tawhirinui Peninsula의 Christian Bay에서 낚시꾼의 작살에 의해 발견 된 사체는 22세의 아시안 남성으로 지난 1일(화) 저녁 Orewa Beach Holiday camp에서 사라진 일본인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2일(수) 가족의 신고로 수색작업을 시작하였으며 이날 사망한 친구와 가족들이 사체의 신분을 확인하였다.

부검은 7일(월) 시행할 예정이며 검시관이 그의 사망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