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 한인학생들의 미술전시회 29일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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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009. 17:12
코리아포스트
'ONETHEFULL'이라는 전시명으로 현재 Whitecliffe 디자인부 학생들과 오클랜드대학교 미대(ELAM) 한인학생들이 모여 Whitecliffe학교에 위치한 Pearce갤러리에서 합동전시회를 연다.
오는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파넬에 위치한 Pearce Gallery(130 St Georges Bay Road Parnell)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현지 미대에 다니고 있는 13명의 한인학생들이 모여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29일(화) 오후 5시 30분에는 오프닝데이를 가진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9월 29일(화)부터 10월 3일(토)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파넬에 위치한 Pearce Gallery(130 St Georges Bay Road Parnell)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현지 미대에 다니고 있는 13명의 한인학생들이 모여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며 29일(화) 오후 5시 30분에는 오프닝데이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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