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3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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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우리는 코리안 키위입니다."-이홍규 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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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뉴질랜드 최초의 아시아인 국회의원으로 이미 언론과 여성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던 Pan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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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제 9 대 재 뉴질랜드 한인 회장 단독 출마자 - 유시청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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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제 9 대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 선거일이 몇 일 앞으로 다가왔다. 5월 12일에 있을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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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CAB 다국어 정보서비스, 정택일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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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비영리 단체인 CAB (Citizens Advice Bureau)가 이민자들을 위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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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치과의사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 신세대 의사 정혜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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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직업 10가지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아마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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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장애인도 독립할 수 있습니다.- IDEA서비스, 사회복지사 이재완 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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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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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뉴질랜드의 장애인 복지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든 공간에 장애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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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바다를 극복하면, 인생이 달라진다." - 교육사업가, 수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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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은 정말 맞아요. 그런 의미에서 남편과 G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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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삼성전자 뉴질랜드 지점, 민대기 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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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뉴질랜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지난 7월3일 아오테아 광장 컨벤션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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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아그로돔 한국인 매니저, 찰스씨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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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이 꼭 한 번 들르는 곳으로 로토루아의 아그로돔을 빼 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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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이 것이 카리스마 경영이다. - 애너벨스 대표 수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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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옛날 오래 오래 전에 바닷가 한 왕국에 애너벨 리라 불리는 한 소녀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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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잘 지어진 집은 최고의 명품" - 최연소 한국인 건축사, 박준현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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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뉴질랜드에서 Registered Architect, 즉 건축사가 되기 위한 시험을 보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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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아시아 다운언더 제작자 멜리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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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아시아인의 눈으로 아시아를 전한다. 아시아 다운언더 제작자, 멜리사 리일요일 아침 8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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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이민 30년, 이 남자가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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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Mental health social worker, 윤기중씨의 인생철학 중년 이후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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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NZ 고등학교 수석 졸업 김용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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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공부 잘하는 비법은 무엇일까? 공부뿐만 아니라 영어는 기본 적으로 잘 해야 하 는 이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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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실력보다는 감정이 더 중요하죠' - 김채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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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노력한 자에게는 그만큼의 성과가 주어진다... 어려서부터 음악에 대한 사랑이 유난히 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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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건강한 이민 생활 하세요"- Health Service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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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한국에서 이민 온지 6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 뉴질랜드로 발걸음 하였다.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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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건강한 미래, 테니스와 함께 하세요 - 한국인 테니스 코치, 이성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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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뉴질랜드에서 테니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편화 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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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나이와 영어' 극복할 수 있습니다.- Registered Elec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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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한국에서 20년간 근무한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40대 중반에 회사를 그만둔 정경헌씨.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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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미지의 도시, 두려워 말고 도전하세요- 퀸스타운 교민 이삼율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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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내 나이 26세, 남들은 바늘구멍과 같은 취업전선의 좁은 틈새를 지나 직장 이라는 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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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삶 자체가 영화 같다는 말처럼 인생은 행복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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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KTOC (재뉴 한인 인 바운드 여행업 협회) 회장 강근영-"어머니! 뉴질랜드 가서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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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1.5세대, NZ 고등학교에서 통계청 근무까지 - 김도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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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 통계학 전공, 뉴질랜드 통계청 근무 김도균씨 -Statistics New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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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교민사회 이끌어 갈 차세대 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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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 Auckland, AUT, Massy대학 회장 및 임원진 인터뷰 -앞으로 뉴질랜드 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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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나는 비행기를 날게 하는 Avionic-Air New Zealand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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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Air New Zealand 항공 정비사 설진수씨' 어렸을 적 누군가 나에게“커서 무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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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한국인을 위한 교민 최초 Business Banking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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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 The National Bank 의 신현주씨 -"뉴질랜드로 이민 오기 전 저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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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NZ 야생 한국인삼재배의 개척과 성공 - 이재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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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1999년에 아내와 함께 뉴질랜드로 여행을 오게 되었는데 그 당시 한국 교민들이 사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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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1.5세대 최초 한인 음악치료사 최희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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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5세대 최초 한인 음악치료사 NZ Raukatauri Music Therapy 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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