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생활용품 수입·공급 업체
거복식품은 한국의 다양한 먹거리 및 생활용품을 뉴질랜드로 수입·공급하는 업체로 1995년 설립되었다. 창업 초기 도매전문업체로 시작하였으며, 2013년부터는 소매점을 함께 운영하면서 동포사회의 생활 더욱 가까이 한국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거복 식품은 뉴질랜드 동포 사회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하여, 2016년에는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인 10,000m2 의 최신형 창고를 완공하는 등. 현재 60명~70명의 직원과 함께 활발히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7월 대형매장을 로즈데일에 새로 오픈 하면서 금년 말 직원수가 약 100여명으로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판매 허가 받아
한국으로 주문 후부터 뉴질랜드에 상품이 도착하기까지 짧게는 2개월에서 길게는 3개월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며, 도착 후에는, 뉴질랜드의 수출입관청, 식품안전청 등 여러 정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판매허가를 받는다. 뉴질랜드 고객 분들께 공급이 이루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수 개월 뒤의 상황을 예측하고 상황과 수요에 맞춰 준비하는 점에 에로사항을 많이 겪고 있다.
뉴질랜드 전역에 지점, 공급 구축
뉴질랜드 남섬은 협력업체인 이마트를 통해 전역으로 공급 하고 있다. 북섬 오클랜드 시티에는 복마트, 오클랜드 동쪽으로는 왕마트호윅점, 왕마트보타니점, 서쪽으로는 왕마트핸더슨점, 왕마트타우랑가점이 있다. 북쪽에는 킴스크럽과 코리아마트, 왕마트링크점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도 현재 로즈데일지역에 5,700m2 규모의 대형 신규 매장을 건축 중에 있으며, 기존 매장 몇 배 규모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을 2019년 7월부터 만날 수 있다.
추석, 크리스마스 정기 전 품목 할인
거복 식품에서는 매해 추석과 크리스마스에 전 품목을 25%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연중 수시로 다양한 품목을 선별하여 25% ~ 50% 할인 행사를 하고 있다.
국내외 40여개 업체 직거래
거복식품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대만을 포함한 국내외 40여개 업체와의 직거래로 보다 다양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 분들께 전하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다. 대형매장 개점 등 사세확장으로 더 많은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
거복식품 본사: 95 McLaughlins Rd. Wiri,
왕마트 링크점 18 Link Dr. Wairau Park,
킴스크럽 75 View Rd. Glenfield
코리아마트 100 Don Mckinnon Dr. Albany
왕마트 호윅점 312 Ti Rakau Dr. East Tamaki
왕마트 보타니점 14 Bishop Lenihan Pl. Botany
복마트 75 Mt. Eden Rd. Mt Eden
왕마트 핸더슨점 10 Cranwell St. Henderson
왕마트 타우랑가점 7 Christopher St. Tauranga
왕마트 로즈데일점 (2019년 7월 오픈예정)
문의:573-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