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mi917kr
0 개 2,780 김수동기자

 90451a73c7d0f8de474747e204f64ed8_1657584622_5045.jpg

- “< 전문성이 검증된 대학 전문 글로벌 유학회사   >”-



1997년 창립한 ㈜ KOKOS는 해외 유수의 파트너 교육 기관들을 통해 명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이다. ㈜KOKOS 로고의 나무는 평화와 꿈을 상징한다고 한다. KOKOS 라는 든든한 나무를 통해 유학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꿈을 함께 계획하고, 그 꿈과 희망의 흔들림 없는 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KOKOS의 기업 이념이다. 고객의 꿈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오래기간 신뢰를 쌓아온 KOKOS는 뉴질랜드의 국경 폐쇄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유학과 교육업의 장기 불황속에서도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기존 사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뉴질랜드 현지에 남아 있는 고객관리와 대학진학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 코코스만의 저력과 진정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공식 입학 접수처 (Official Representative)
Representative 또는 Official Agent라고 명칭 되는 대학교들의 공식 입학 접수처는 각 대학교가 유학생들의 입학 준비 단계부터 수속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하여, 회사의 규모, 업무 처리 능력, 전문적인 지식 및 신뢰 등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유학회사를 엄선하여, 공식적으로 입학 수속 업무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코코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호주와 뉴질랜드 전체 대학교 및 폴리텍의 공식 입학 접수처이다. 특히 멜번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의 유일한 공식 입학 접수처로써, 정기적인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 뉴질랜드 컬리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90451a73c7d0f8de474747e204f64ed8_1657584666_878.jpg

호주 뉴질랜드 대학 입학 전문
코코스는 대학 진학을 원하는 뉴질랜드의 컬리지 학생들에게 상담, 입학 지원, 허가서 발급 및 나라별 입국 안내 등 유학 준비부터 대학 입학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한 서류들의 검수, 원본 공증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각 대학들과 수속 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오류 없이 안전하게 입학 수속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2월 학기에 뉴질랜드 13학년 학생들 4명의 멜번 대학교 전액 장학금, 오클랜드 대학교의 유학생 장학금 수료자 3명, 시드니 대학교의 장학금 수료자 4명 등 코코스를 통해 진학한 많은 학생들의 장학금 수령 소식으로 힘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많은 학생들과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컬리지 유학부터 성공 유학으로
코코스는 대학 전문 유학 회사로서 명성도 있지만, 조기 유학 업체로서도 인지도가 있다. 컬리지 유학의 주요 목적을 명문 대학 진학으로 두고 있는 고객들은 한국과는 다른 학제와 시스템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및 학점 관리에 전문성이 있는 관리 업체를 선호하게 된다. 코코스는 컬리지 학생들의 생활 관리와 더불어 아카데믹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진로 적성 검사, 텀 방학 학업 점검, 체계적인 방과 후 수업으로 대학 진학까지 학업 전반의 과정을 책임지고 지도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KOKOS의 글로벌 네트워크 
KOKOS는 뉴질랜드 2개, 호주 6개 지사 포함 총 14개의 국내외 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지사가 동일하게 선진화된 회원관리 시스템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 법무팀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민 정책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지 취업 트렌드, 각 지사 유학 정보 담당 매니져들은 업데이트된 학교 정보 및 수속 노하우들을 신속하게 전체 지사들과 공유하고, 교육하여 상담 전문 카운셀러들은 상담 시 정확하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 
KOKOS는 뉴질랜드 정부 산하 교육 진흥청의 엄격한 기준과 검증을 통과하여 인증된 Education NZ Recognized Agency이며, 유수의 교육 기관들이 선정한 우수 에이젼트 수상, 호주 대사관 어워드 수상, 호주&뉴질랜드 상공 회의소 최우수 중소기업상 수상 및 25년 무사고 안심 유학으로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다. 특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의 대표와 학생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각 매니져들은 뉴질랜드에서 거주 중인 교민들로서 오랜 경력과 근속으로 교민, 고객, 학교들과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10월 22일과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석 차 9월부터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직접 고객들과 만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OKOS 뉴질랜드 
홈페이지 : www.ikokos.co.nz
카톡 : 코코스 뉴질랜드 
전화번호 : 09 - 303-0082
이메일: info@ikokos.co.nz

김수동 기자

즐거움의 매력을 느끼는 모토사이클 라이더! 류 동연

댓글 0 | 조회 445 | 2일전
모토사이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 이들은 모토사이클을 통해 … 더보기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역대 최연소

댓글 0 | 조회 611 | 2일전
리디아 고가 지난 12월 24일 뉴질랜드에 입국해서 뉴질랜드 정부, 2024년 뉴질랜드를 … 더보기

JET PARK 호텔, 마켓 총괄(Wholesale and Inbound), 제시…

댓글 0 | 조회 1,314 | 2024.12.18
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아시안 여행… 더보기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사, 안젤라 림

댓글 0 | 조회 1,531 | 2024.12.03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아시안들의 위해 건강과 사회복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더보기

Goodform Living, 버버리 하이츠, 새로운 주거 명소

댓글 0 | 조회 803 | 2024.12.03
< - "오클랜드 카라카, 새로운 주거 명소 ‘버버리 하이츠’ "->Goodfo… 더보기

음악이 가득한 일상, 삶의 아름다움을 더하다! 심 혜온

댓글 0 | 조회 1,233 | 2024.11.19
음악과 함께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있다.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더보기

오클랜드 시청, 행복누리 사전 의견 수렴 조사

댓글 0 | 조회 794 | 2024.11.19
< - "복지법인 행복누리, 오클랜드 시청과 파트너쉽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 더보기

제2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분 대상, 이 명란

댓글 0 | 조회 787 | 2024.11.06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가 있다. 글쓰기의 특별한 … 더보기

"(한뉴비즈니스협의회(KNZBC) 세미나 열려 )"

댓글 0 | 조회 384 | 2024.11.06
< - "뉴질랜드 럭슨 총리, 한국 공식 방문 주요 결과, 시장 기회 세미나"->… 더보기

한국문화의 영향력, 민간 외교관 역할 담당! 이 요한

댓글 0 | 조회 1,399 | 2024.10.23
한국문화(K-Culture)의 영향력이 뉴질랜드에 확산되면서 한국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 더보기

2024 죠이플 오케스트라, 왕가레이 공연

댓글 0 | 조회 706 | 2024.10.23
< - "왕가레이 3번째 공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겨"->죠이플 청소년 오케스… 더보기

"2024 한국영화제(K-Film Festival)", 무료 상영 이벤트

댓글 0 | 조회 1,615 | 2024.10.08
< - "주오클랜드분관, <탈주> 무료 상영 이벤트 " – >2024… 더보기

학생들의 의견 대변, BOT 학생대표! , 이 준형

댓글 0 | 조회 883 | 2024.10.08
학생들과 학교를 위해서 누구보다 앞장서서 봉사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최근 학생들의 … 더보기

미술은 내 삶의 끊임없는 원동력! 정 영남

댓글 0 | 조회 1,258 | 2024.09.24
그림을 그리며 세상과 대화를 하는 한인동포가 있다. 지난 1984년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더보기

“2024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 성료

댓글 0 | 조회 1,305 | 2024.09.24
< - "한인 동포와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진행" – >오클랜드… 더보기

한국인들의 근면 성실 건축회사, 이 재도

댓글 0 | 조회 2,589 | 2024.09.10
100년의 시간을 간직한 교회의 홀, 고건물 고유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현대의 시각으로 다… 더보기

KNZBC(한뉴비즈니스협의회)

댓글 0 | 조회 1,033 | 2024.09.10
< - " 한국, 뉴질랜드 상업적 유대 강화 목표, 비즈니스 지원 세미나 열려" – … 더보기

태권도, 한국문화 예절과 강한 정신을 배운다! 전 청운

댓글 0 | 조회 1,313 | 2024.08.27
대한민국 태권도를 뉴질랜드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힘찬 기합 소리와 함께 태… 더보기

Voco(오클랜드 한인합창단, ‘뉴질랜드 아리랑’)

댓글 0 | 조회 1,015 | 2024.08.27
< - "오클랜드 한인합창단, ‘뉴질랜드 아리랑’으로 많은 박수 받아" – >뉴… 더보기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들! 김 주표

댓글 0 | 조회 1,544 | 2024.08.13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들이 있다. 뉴질랜드 사회에 적극적으로 동참… 더보기

J&K Construction 건설 회사

댓글 0 | 조회 2,643 | 2024.08.13
J&K Construction, 건설회사는 지난 2016년 법인 설립을 하고 건설시… 더보기

락밴드 올키드, 오클랜드 콘서트 성료, 이 한솔(NOAH)

댓글 0 | 조회 1,551 | 2024.07.23
한국 가수들의 멋진 K-Pop공연이 오클랜드 시티, 갈라토스 콘서트 홀에서 많은 박수와 응… 더보기

웰링턴, 2024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성료

댓글 0 | 조회 833 | 2024.07.23
2024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가 지난 7월 13일(토) 13:0… 더보기

’얼쑤’ 뉴질랜드에서 신명나게 놀아봄세… 최 창동

댓글 0 | 조회 1,659 | 2024.07.09
신명나는 우리의 가락이 뉴질랜드에서 울려 퍼진다. 북, 장구, 징, 꽹과리 소리가 한데 어… 더보기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댓글 0 | 조회 1,343 | 2024.07.09
< - “전 세계 30여 개국 250개 이상의 합창단 11,000명 참가"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