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낚시, 최 형만

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낚시, 최 형만

0 개 1,977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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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통해서 이민생활의 활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섬나라, 뉴질랜드 이민생활을 위해 이들은 낚시를 선택했다. 지난 2016년 한국인 최초 낚시 클럽을 창단하고 2021년 클럽 명칭의 변경과 함께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열정이 넘쳐나는 낚시 동호인들과 좀더 체계적인 낚시 지식을 공유하고, 낚시를 함께 즐기기 위한 모임이다. 모비딕코리아(Mobydick) 낚시 클럽, 최형만 운영자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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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클럽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출은 지난  2017년 파키리 정출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낚시 열정이 불타던 제2의 질풍노도의 시절로 열혈남아 16명의 낚시인들이 새벽 3시 파키리 비치를 걸었다. 한 손엔 마치 M16 소총을 들고 있듯 낚시대를 들고, 3kg 밑밥을 가방에 메고, 랜턴으로 밤 비치를 밝히며 1시간 거리를 행군한다. 군대시절 천리행군처럼 모두들 눈빛이 살아 있다! 군대를 다녀온 50대후반부터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 파릇한 청년들이 세대를 불문하고 하나되어 낚시의 또 다른 맛을 즐기고 있다. 총 7개 팀으로 나뉘어 소위 ‘7번방’을 부르며, 각 팀마다 정해진 장소를 향해 나아갔던 첫 정기 출조가 지금도 그립다. 모두들 낚시를 위한 순수 그 자체였다.


무늬 오징어 시즌 시작

뉴질랜드는 봄, 가을이 비교적 짧고, 여름, 겨울이 긴 시즌이다. 뉴질랜드는 남극과 매우 가까워서 수온의 변화가 심한 편으로 물고기는 통상 1도가 내려가면 10미터 깊은 수심으로 이동한다는 ‘낚시꾼들의 썰’이 있을 만큼 시즌도 통상 수온에 따라 2, 3주의 변화가 존재한다. 봄 시즌은 9월부터 10월말까지이며 주로 대물 참돔이 많이 잡힌다. 낚시 포인트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마스덴 포인트에서 주로 잡히는 트레발리 어종이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어서 여름 시즌은 11월부터 4월까지 킹피시가 주된 타깃 어종이다. 이때부터는 비치낚시를 쉽게 할 수 있고 특히 3, 4월은 비치에서 밤 낚시로 대물 참돔이나 킹카와이를 잡기 쉬워진다. 가을 시즌은 4, 5월 짧게 끝나는 편인데 이때는 깊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던  참돔들이 갯바위 가까이서 겨울 준비를 위한 먹이 활동을 하는 시기와 무늬오징어 초반 시즌이 동시에 시작한다. 갯바위 원투낚시를 활용해 참돔, 카와이를 주로 잡을 수 있다. 무늬오징어 시즌이 시작하는 지금은 손가락 크기의 작은 무늬오징어가 주로 잡히기 시작하고 동시에 한해를 넘긴 25cm 이상의 큰 무늬오징어가 동시에 잡히기 시작한다. 10cm 전후의 손가락 크기 작은 무늬오징어(일명 감자)와 20cm 이하의 막 성장하기 시작한 무늬오징어(일명 고구마) 사이즈들이 잡힌다.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무늬오징어 낚시 일부 사람들이 어종에 대한 이해없이 시즌 초반에 작은 사이즈의 무늬오징어를 무분별하게 잡아 2개월후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에 개체가 없어 어종의 보호에 빨간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 모두 작은 물고기는 바다로 돌려주는 아름다운 낚시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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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낚시 필수, 정보를 많이 얻어야

낚시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위해 안전장비(구명조끼, 미끄럼방지 장화나 단화 등)을 구비하고, 날씨 앱 등을 통해 낚시하기에 안전한 날씨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뉴질랜드는 동쪽, 서쪽은 바다가 많이 다르고 특히 서쪽은 파도의 위험이 있어서 경험이 있는 분들과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와프에서는 낚시대를 1대 정도만 사용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낚시가 끝난 후에는 주변 정리를 반드시 함으로 공동체 의식을 나눠야 한다. 또한 뉴질랜드 MPI 규정에 따라 어종을 획득할 수 있는 개체수나 허용된 어종을 확인하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낚시를 처음 사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와 잡고 싶은 어종에 따라 장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인에게 필요한 장비를 주변 낚시하는 친구나 이웃 또는 낚시 클럽 또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한 낚시점 등에서 조언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4월 한인 낚시 대회, 74cm 참돔 우승

지난 4월 원투낚시대회가 테하라이 비치에서 개최되었다. 56명의 선수들이 4시간 동안 밤 비치에서 참돔과 카와이 어종을 대상으로 즐겼다. 3대(최병한, 최재인, 최주현)가 한팀이 되어 경기에 참가하고, 현지인 직장동료들과 함께 언어와 문화를 떠나 이웃들과 함께 한팀이 되어 참가하는 팀들도 있었다. 가장 어린 나이 10세, 아들과 아버지가 한팀(권수철, 권하이람)이 되어 아빠가 우상인 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우승은 74cm 참돔을 잡은 채한승 선수가 차지하여 부상으로 $1,350 상당의 낚시장비를 받았고, 가장 어린 나이로 참가한 권하이람 선수가 10등 수상을 했다. 후원업체에서 제공한 쌀, 고추장 등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낚시용품 등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함께 나누었다.


피싱앤피시 낚시점 운영,  한국 낚시 알려

오클랜드 글랜필드에 위치한 피싱앤피시 낚시점은 시마노, 다이와, 오쿠마 등 빅메이저 브랜드의 공식 대리점으로 한인 낚시점으로는 유일한 전문 낚시점이다. 또한 한국 조구사를 대표하는 NS 블랙홀, HDF해동조구사, 라인전문회사 조무사, 하나파워, 거상 등 대표조구사들의 공식 대리점으로 뉴질랜드에 최고수준의 한국제품을 알리고 공급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찌낚시(ISO FISHING)를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ISOfishingNZ)과 여러가지 SNS를 통해 현지 낚시인들과 소통하며 뉴질랜드에서의 새로운 낚시 장르를 알리는 당찬 포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마노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이피싱에 버금가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기 위해 현지들에게 기술전수와 놀라운 조과의 실전을 보여주고 있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JET PARK 호텔, 마켓 총괄(Wholesale and Inbound),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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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아시안 여행업계, 한국 인바운드 여행에 근무하는 오퍼레이터, 투어가이드, 관광버스 종사자들을 초대해서 호텔 매니저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면서 호텔 업계의 담당자들과 한인 여행인들이 친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JET PARK 호텔(63 Westney Road, Māngere) 제시카 모(Jessic… 더보기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사, 안젤라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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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아시안들의 위해 건강과 사회복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특히 한인들의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등 다양한 문제들을 병원 또는 지역사회와 가족들과 협력하여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회복지사(Registered Social Worker))로 일하고 있는 안젤라 림을 만나 보았다.뉴질랜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시안들… 더보기

Goodform Living, 버버리 하이츠, 새로운 주거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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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가득한 일상, 삶의 아름다움을 더하다! 심 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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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있다.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많은 행사에 참여해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원들 모두 음악이 가득한 일상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알아가고 있다. 제 14회 죠이플 청소년 오케… 더보기

오클랜드 시청, 행복누리 사전 의견 수렴 조사

댓글 0 | 조회 737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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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분 대상, 이 명란

댓글 0 | 조회 699 | 2024.11.06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가 있다. 글쓰기의 특별한 배움은 없었지만 평상시 취미의 독서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올해로 26년 동안 이어온 ‘재외동포 문학상’은 재외 한인 문학도들의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문학상 공모는 시, 단편소설, 수필·수기 3개 부문에서 이뤄졌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517명이 1,317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더보기

"(한뉴비즈니스협의회(KNZBC) 세미나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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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의 영향력, 민간 외교관 역할 담당! 이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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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죠이플 오케스트라, 왕가레이 공연

댓글 0 | 조회 627 |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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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영화제(K-Film Festival)", 무료 상영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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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의견 대변, BOT 학생대표! , 이 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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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내 삶의 끊임없는 원동력! 정 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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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 성료

댓글 0 | 조회 1,260 |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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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근면 성실 건축회사, 이 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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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시간을 간직한 교회의 홀, 고건물 고유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현대의 시각으로 다시 건축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인들이 있다. 이 복원 프로젝트에 시공업체로 참여하여 1년간 열심히 땀 흘려 노력하면서 시상식(Property Industry Award, Heritage &b Adaptive Re-Uses)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Excellence Award)했다. 이재도 대표(J&K Construction… 더보기

KNZBC(한뉴비즈니스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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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한국문화 예절과 강한 정신을 배운다! 전 청운

댓글 0 | 조회 1,273 |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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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오클랜드 한인합창단, ‘뉴질랜드 아리랑’)

댓글 0 | 조회 995 | 2024.08.27
< - "오클랜드 한인합창단, ‘뉴질랜드 아리랑’으로 많은 박수 받아" – >뉴질랜드 음악축제(VoCo Festival)가 지난 7월 27일, 파넬(Trinity Cathedral Church) 대성당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이 초청받아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Voco 콘서트는 아마추어 합창단이 공연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앙상블 콘서트로 코비드19 영향으로 중단되… 더보기

뉴질랜드 사회와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들! 김 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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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회와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한인들이 있다. 뉴질랜드 사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함께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홈리스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기위해 가족이 시작한 음식 봉사가 이제는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서 70여명의 홈리스들에게 매주 봉사하고 있다. 또한 한인들의 힘든 상황을 상담하고 대화하며 마음의 문제를 발견하고 행복한 삶, 행복한 관계, 행복한 가정, 행복한 사회를 이루어가는… 더보기

J&K Construction 건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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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Construction, 건설회사는 지난 2016년 법인 설립을 하고 건설시공과 부동산 개발업무, 레노베이션을 주축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오고 있는 건설 업체이다. J&K Construction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획을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복원프로젝트 시공업체 참여(Excellence Award)J&K Construction는 데본… 더보기

락밴드 올키드, 오클랜드 콘서트 성료, 이 한솔(NOAH)

댓글 0 | 조회 1,514 | 2024.07.23
한국 가수들의 멋진 K-Pop공연이 오클랜드 시티, 갈라토스 콘서트 홀에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국 가수들은 뉴질랜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한국 음악의 숨은 재능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주요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수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는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 노아와 그의 밴드 올키드(Orchid)로 참여한 이 한솔(NOAH) 리더를 만나 보… 더보기

웰링턴, 2024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성료

댓글 0 | 조회 808 | 2024.07.23
2024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가 지난 7월 13일(토) 13:00부터 웰링턴, 마이클 파울러 센터(Michael Fowler Center)에서 열려 뉴질랜드 현지인들과 한국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웰링턴 시청과 웰링턴 한인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으며 행사 취지는 ‘키위와 함께 하는 한국문화 축제’와 다문화적 조화(multicultural harmony)를 이루는데 큰 역할을 했다.한… 더보기

’얼쑤’ 뉴질랜드에서 신명나게 놀아봄세… 최 창동

댓글 0 | 조회 1,634 | 2024.07.09
신명나는 우리의 가락이 뉴질랜드에서 울려 퍼진다. 북, 장구, 징, 꽹과리 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한바탕 우리의 소리, 음악을 통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한인들이다. 얼마전 뉴질랜드 헤럴드 미디어, 7개국 민속 문화다큐 촬영이 이루어졌고 오케스트라와 협연 제의가 들어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어서 단원 모두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신명나눔 풍물패, 최 창동 상쇠를 만나 보았… 더보기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댓글 0 | 조회 1,311 | 2024.07.09
< - “전 세계 30여 개국 250개 이상의 합창단 11,000명 참가" – >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가 오는 7월 10일부터~7월 20일까지 오클랜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0여 개국 250개 이상의 합창단 11,000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대한민국의 합창단도 6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합창단 중에는 KBS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청춘합창단’, 김영신 교수가 … 더보기

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유 광석

댓글 0 | 조회 1,665 | 2024.06.25
제105회 대한민국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뉴질랜드 선수 선발전이 한장이다. 뉴질랜드 선수단은 매년 전국체전에 참가해 종합우승과 준우승으로 우수한 성적을 일궈냈던 전적이 있는 만큼 이번 대회의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선수단은 이 대회에 해외 동포팀으로 8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하며 탁구, 스쿼시, 축구, 태권도, 볼링, 테니스, 골프와 검도에 참가해 종합 3위의 목표로 대회준비를 준비하고 있다. 제15대 재뉴대… 더보기

제12대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댓글 0 | 조회 1,285 | 2024.06.25
< - “제 12대 조경호 회장 출범" –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는 뉴질랜드 지역의 한인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 상공업의 발전을 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처음 시작은 가칭 <재뉴상공회의소>로 구성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으로 매분기마다 경제 세미나와 노인 위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