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험으로 검안부터 안경 제작, 1시간 서비스
OPTICS 1 안과, 안경원은 지난 2013년 1월 오클랜드 시티 챈서리에 매장을 오픈 해서 다양한 안경테로 안경패션을 리더하고, 자체 생산라인으로 유통단계를 줄여 뉴질랜드 마켓에 50%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일반 도수 안경인 경우 1시간이면 안경 완성이 가능하다.
20년 이상의 경험,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
OPTICS 1,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 리노는 한국 최초 안경광학과인 대구 보건대 안경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서는 스마일 안경원을 운영하였다. 미국에서는 CSC 안경 그룹에서 안경기술 매니저로, 뉴질랜드에서는 안경 테크랩에서 옵티컬 스페셜 리스트로 근무했다.
바른 도수 안경 착용으로 집중력 높일 수 있어
의외로 시력이 좋지 않아 잘 보이지 않아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안경을 쓰면 시력이 더 빨리 저하된다는 잘못된 안과 상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경은 눈의 굴절도를 교정하는 것으로 시력저하를 유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근시에서 안경을 쓰지 않으면 과도한 굴절 조절이 유발되어 근시가 더 진행될 수도 있다. 가끔 너무 오래동안 시력이 저하되어 약시로 진행된 경우 시력교정에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 안경을 착용하는 이유는 눈의 굴절률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안경으로 굴절률을 맞춰 주기 위해 착용하는 것이다. 눈의 굴절률은 각막의 튀어나온 정도와 모양, 안구 길이에 의해서 결정된다. 안경 착용 유무와 착용 기간이 각막 모양과 안구 길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오히려 적정한 시기에 바른 도수 안경을 쓰는 것이 집중력을 높이고 정확한 사물인식에 도움이 된다.
검안부터 안경 제작, 1시간 서비스 가능
뉴질랜드에서는 생소한 1시간 완성 안경을 시도하여, 많은 도수 안경을 당일출고 하고 있다. OPTICS 1 안과 안경원에서는 안경 테크니션이 상주해 있고 자체생산 라인에서 안경조제를 하고 있으며, 개개인 얼굴에 맞는 조정을 해서 안경 착용감을 편안하게 하고, 얼굴에서 잘 흘러내리지 않게 맞춤을 해준다. 안경을 만들기 위해 해외로 보내지 않으니 유통단계에서 경비와 시간을 절감할 수 있고 안경 소매 단가도 현재 뉴질랜드 안경 마켓의 50% 할인도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개개인맞춤 렌즈인 독일 칼자이스, 일본 호야렌즈 렌즈, 다가스 프리폼, 선글라스 렌즈 등은 주문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특별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스페셜 딜 프로그램으로 2 Pairs of glasses from $150 으로 일반 도수 안경, 도수 선글라스 포함되며 1.55 굴절률 렌즈, 반사방지 코팅이 기본사양으로 되어있다.
< OPTICS 1 안과, 안경원>
주소: 22 Courthouse Lane, Chancery Square, Auckland
문의: 09 369 1553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