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로펌, 뉴질랜드 모든 일반 법률 업무
믿을 수 있는 로펌, 법무법인 JC Legal은 항상 교민들께 힘을 실어 드리고자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민형사 소송, 행정 소송에서부터 비지니스 매매, 부동산 등기업무까지, JC Legal은 뉴질랜드의 모든 일반 법률 업무를 다루고 있다. 특히 JC Legal은 이민 전문 변호사 (Marshall Bird) 가 이민 항소는 물론 불법체류까지 해결하는 차별화된 이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C Legal은 전문 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여려 분야의 법률조언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 대표 최재호 변호사는, 다양한 경험 및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C Legal은 여러분들의 요구와 다양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항상 그에 걸 맞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항상 빠르고 정확하고 질 좋은 법률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켜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JC Legal은 Auckland City에 독립사무실을 설립한 이래, 정확하고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로 지금은 고객층이 한국 교민 사회로부터 점차적으로 아시안과 키위 커뮤니티에까지 확대되어가고 있다.
다양한 경험, 최재호 대표 변호사
최재호 변호사는 법무법인 JC Legal의 대표 변호사이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물리학 박사를 받고 서울대학교 반도체 공동연구소에서 근무했다. 뉴질랜드로 이민을 와서 오클랜드 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NZ변호사(Barrister& Solicitor)에 임용되었으며 뉴질랜드 법무법인 Derek Cutting & Co, Barristers & Solicitors, Ayers Legal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변호 업무를 익혔다. 현재 교민들을 위해 법무법인 JC Legal를 설립해 대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최변호사의 전문분야는 Property, Business, Civil litigation이다. 최변호사는 “항상 한국 로펌이 실력에 있어서 키위 로펌에 뒤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평가절하를 당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하면서, 한국 Community에도 키위 로펌에 견줄 만한 우리의 로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JC Legal이 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뉴질랜드 법대를 졸업한 실력이 우수한 한국학생들이 진로의 기회가 막혀 변호사로서 활동을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JC Legal이 그런 후배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튼튼한 교민 로펌이 될 때까지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JC Legal 주요 분야
민형사 소송/이민: work visa, 영주권/부동산. 비즈니스 매매/이혼 별거 재산분할/Family Trust /Charitable Trust 설립/빌딩 리스 전담관리 등 뉴질랜드의 모든 일반 법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교민들에 어려운 상황이 있다면 다양한 경험 및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문 법률 상담을 통해서 문제의 해결점을 제시해준다.
< 법무법인 JC Legal >
주소 :Level 1, 2 Princes Street, Auckland Central
인터넷 : www.jclegal.co.nz / info@jclegal.co.nz
문의: 09) 950 4856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