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임플란트는 한국 1위, 아시아 1위 브랜드를 넘어 세계 1위 브랜드로 급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29번째 지사로 뉴질랜드에 진출하였다. 오스템은 한국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제작하였으며 앞선 기술력과 품질로 임플란트 수술을 대중화시킨 치과재료 중견기업이다.
디지털 임플란트
현재 전세계 치과는 디지털 치과치료가 최대 이슈다. 기존 임플란트 치료가
치료자의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하였다면 지금은 디지털 스캐닝과 3D프린터, 디지털 가이드로 보다 정확하고 정밀한, 그리고 안전한 수술과 보철물을 만들어 내고있다. 오스템은 디지털 임플란트 수술을 뉴질랜드내에서 제작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이 기술이 뉴질랜드에서의 임플란트 수술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오스템 임플란트 장점
아직 뉴질랜드에서의 치과치료는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치과치료 자체의 공포도 그렇지만 비싼 치료 수가 때문이다. 기존 뉴질랜드의 치과재료는 유럽과 미국 등에서 홍콩과 호주로 다시 뉴질랜드에 들어오는 복잡한 유통과정으로 고가에 수입되어 왔으며 고스란히 치과 수가에 반영되어 환자의 부담으로 이어졌다. 오스템은 뉴질랜드 알바니 지역에 사무실과 창고를 만들고 임플란트 뿐만 아니라 치과에 쓰이는 대부분의 재료와 치과용 장비까지 한국과 같은 서비스를 뉴질랜드 치과에 직접 제공한다. 또한 뉴질랜드의 현지 치과 기공소와 협력하여 최상의 보철물을 빠르게 환자에 제공할 수 있게 하여 이미 많은 뉴질랜드 치과에서 큰 호응을 얻고있다.
적극적인 홍보와 한인교민 치료 행사 준비
그동안 인허가 문제로 인한 공급불가로 오스템을 찾는 뉴질랜드 환자와 치과 의사분들에게 많은 불편함을 주었다. 이제는 오스템 임플란트 진출을 뉴질랜드에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있으며 치과 의사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및 KOTRA와 손잡고 사회봉사활동도 기획 중이다. 특별히 뉴질랜드 치과와 같이 한인 교민들을 위한 특별한 치료행사도 준비 중이다. 오스템 뉴질랜드 법인 이건욱 법인장은 “한인 교민분들이 치과치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많이 방문한다고 들었다. 치료비는 어느정도 아낄 수 있겠지만 정말 위험한 선택이다. 치과치료는 한번에 절대 끝낼 수 없다. 특히 임플란트를 수술을 했던 분들은 잘 알 것이다. 3개월에서 8개월정도 긴 기간을 안정적으로 지켜본 후 수술을 집도한 의사와 꾸준히 임플란트를 체크 하여야 한다. 무리한 수술은 부작용은 물론 비용 또한 배로 들어갈 수 있다.” 라고 말하며 뉴질랜드 치과 의료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며, 세계 유일의 ACC라는 복지제도를 갖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가까운 치과에 상담을 받은 후 치료받을 것을 추천했다.
<오스템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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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