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XPRESS는 뉴질랜드, 글렌필드에 위치한 포워딩/항공 특송 전문 회사이다. 한국과 무역을 하는 교민 기업 또는 현지 업체들을 위해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무료로 컨설팅 하고 있으며 자체 관세사를 통해 수출입 통관 관련 업무도 직접 처리 하고 있다. 기업화물 뿐만 아니라 교민들을 위한 서비스도 개발 하여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항공 특송을 매주 진행 하고 있어 교민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물류 서비스로 고객 신뢰
한국 물류 업체 최초로 뉴질랜드 정부(MPI)에서 RMP 창고 등록을 하여 합법적으로 유제품 수출입도 진행을 하고 있다. GS EXPRESS 사무실과 창고는 오클랜드에 위치 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북섬/남섬을 포함하여 전세계 다양한 파트너들을 통해 미국/호주/중국 지역과 활발히 교류 하고 있다. 앞으로 GS EXPRESS는 교민 사회에 꼭 필요한 회사가 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으며 항상 성실하고 정직하게 업무를 처리 하도록 하겠다. 수출입 통관등 무역 관련 사항에서부터 우체국 EMS 통관 관련 문의 등 작은 업무들까지 모두 소중히 여기고 업무에 임하도록 하겠다.
무료 물류 상담 서비스
뉴질랜드는 회사나 개인이 뉴질랜드 달러 $400달러 이상 또는 관세와 GST의 합이 $60달러 이상인 경우 관세사가 통관하여 수입통관을 해야 한다. 교민들의 경우 EMS로 위 벨류 이상의 물건들이 뉴질랜드로 들어올 경우 세관에서 통관 보류를 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관세사의 도움을 받아 통관 처리 할 수 있다. 기업의 경우는 각 제품별 관세율과 통관 가능 여부 그리고 뉴질랜드 자연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품들(과일. 나무 제품 등) 경우 MPI에서 검사 및 테스트가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관세사 및 포워더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GS EXPRESS는 위와 같은 물류 상담은 무료로 컨설팅 하고 있다.
GS EXPRESS 서비스 분야
- 항공/해상 수출입 화물 진행(FCL, LCL, 프로젝트 화물)
- 한국<->뉴질랜드 항공 특송(WWW.OKDELIVERY.CO.NZ)
- RMP(Risk Management Programme) 창고를 통한 유제품 Handling
- 자체 관세사 무료 물류 컨설팅(개인/소규모 사업장 포함)
- 수출입 통관 및 세관 이슈 처리
GS EXPRESS는 항상 정직하게 고객의 최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전 직원이 노력 하고 있다. 2012년 설립 이후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민업체와 현지 업체 그리고 교민들을 위해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주소: 10/61 VIEW ROAD, GLENFIELD
문의: 09 444 7897
인터넷 : WWW.GSEXPRESS.CO.NZ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