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골프 아카데미

AF골프 아카데미

0 개 5,266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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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 때 갖추어야 하는 스피드, 파워, 밸런스, 피지컬, 멘탈, 테크닉 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만들고 있다. AF골프아카데미는 무조건 주니어골프선수를 가르치지 않는다. 매뉴얼에 있는 총28가지의 테스트를 통해 합격이 된 골프에 자질이 있는 주니어골프선수들만 가르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도 간단한 테스트 후 3개월~6개월 골프레슨을 진행 후 결정하게 된다. 그 이유는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하상기 프로, 호주&뉴질랜드 CLASS A 자격증

하상기 프로는 뉴질랜드 U23 대표선수(1997년1월-1998년6월)를 거쳐 뉴질랜드 국가대표(1998년1월~6월) 출신이다. 호주&뉴질랜드 CLASS A 자격증은 2011년에 획득하였다. 3년 과정으로 CLASS A 과정 시험과 어싸이먼트(1년에 32가지) 점수제 그리고 골프실기평가(평균타수)로 대부분 한번씩은 유급을 당하거나 중도에 포기들을 많이 하는데 유급 없이 자격증을 획득 하였다. 이후에도 TPI (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 자격증을 주니어레벨3 (최고단계) 자격증까지 획득하였다. 하상기 프로는 SBS골프채널 메인 칼럼니스트, 경기도골프협회 이사, 타이틀리스트 소속 교습프로로 활약을 하였다.

 

현대 골프는 통계와 데이터의 싸움이다. 드라이버 비 거리와 우승확률의 관계, 퍼팅의 정확도에 대한 우승 확률 등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서 프로선수들의 우승 확률이 정해진다. 눈으로만 보고 골프스윙을 가르치는 시대는 이미 2000년 이전으로 끝났으며, 트랙맨 같은 정밀 기계를 사용하는 시대가 2008년부터 시작이 되었다. 현재 많은 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이 트랙맨을 구입하여 골프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샘펏(퍼팅정밀분석기계), K-vest(몸의 회전과 클럽이 움직이는 순서 그리고 힘의 전달을 측정하는 기계), 스카이프로(골프코스에서 클럽의 움직임을 정확히 측정하는 기계), 엠트레이서(스윙의 템포와 타이밍 그리고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계)뿐 아니라 골프코스에서의 스코어를 낮추기 위한 문제점을 찾고 세계적인 프로와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주니어골프선수는 아직 완성된 선수가 아니다. 이 말은 주니어 골프 선수가 골프코스에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격을 수 있게 놓아두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스코어에 대해 주니어 골프 선수에게 강요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잘 가르치는 골프 프로를 찾아가 골프레슨을 받게 해야 한다. 현대골프의 골프선수 연령이 낮아지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골프를 시켜서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골프레슨을 받아 오고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서 필요한 골프레슨뿐 아니라 피지컬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기 때문이다. 

 

문의:   021 263 6247  

상담: 하상기 프로/ 카톡 AFGOLF

이메일: hsk768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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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F골프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5,267 | 2016.07.27
“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 때 갖추어야 하는 스피드, 파워, 밸런스, 피지컬, 멘탈, 테크닉 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만들고 있다. AF골프아카데미는 무조건 주니어골프선수를 가르치지 않는다. 매뉴얼에 있는 총28가지의 테스트를 통해 합… 더보기

유학생에게 선택 받은 학교

댓글 0 | 조회 4,577 | 2016.07.27
이석화 학생이 뉴질랜드의 학교에 대해 조사할 때, 한국인 지인 및 유학 경험자들은 개인적 경험에 기반하여 한 학교, ACG 시니어 컬리지를 추천했다. 그리고 이석화 학생 스스로도 ACG 시니어 컬리지가 가장 높은 대학 진학률을 기록하고 있는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일산에서 온 이 Year 13 학생은 한국에서의 학교 생활과 다른 부분이 많아 놀랐지만, ACG 시니어 컬리지의 교육환경과 소규모 학급이 마음에 들었다고 했다.“… 더보기

건강과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타카푸나 레저센터 박선주

댓글 2 | 조회 5,279 | 2016.07.15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기를 원하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자신을관리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 현대인들이다. 건강한 행복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에 휴식을주어야 또 다른 내일이 있다. 오클랜드 카운실, 타카푸나 레저 센터에서 근무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건강과 행복을 만들어주는 박선주 씨를 만나 보았다.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얼마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본인을 위해 사는 것 같지만 자식을 위해서, 회사, … 더보기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매시대학교 항공…

댓글 0 | 조회 6,122 | 2016.07.14
“뉴질랜드 유일의 학사 조종사 배출 교육기관”The Massey University School of Aviation은 전문 비행 조종사를 양성, 배출하는 전세계에서 몇 안 되는 정규대학 코스로 1990년에 뉴질랜드의 파머스톤 노스에 있는 Massey University 에 설립되어 뉴질랜드에서는 유일하게 학사 출신의 전문 비행 조종사를 길러내는 학과이다. Massey 대학에는 항공과 외에 항공 관리학과 (Bachelor of… 더보기

한국 학생이 뉴질랜드에서 바텐더 일을 시작하다

댓글 0 | 조회 9,605 | 2016.07.13
말린 호박, 베이컨과 이국적인 칵테일은 대체로 잘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NZMA 외식경영과정 학생인 김민현 학생은 이것이 승리의 한 패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김민현씨는 지난 뉴질랜드 쉐프 국내 경연대회(NZChefs National Salon)에서 그만의 획기적인 칵테일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베이컨을 우려낸 럼, 말린 호박, 설탕, 향신료를 첨가한 맥주와 아이스크림의 흥미로운 조합에 계란 흰자 거품, 사과 퓨레와 시… 더보기

물리학을 사랑한 쇼트트랙 선수

댓글 0 | 조회 4,916 | 2016.06.23
안 준하(Chris) 학생은 물리학자가 될 인재의 자격을 갖추었다.오클랜드 남쪽에 위치한 ACG 스트라쌀란 학교에서 12학년 중 최고우등생인 크리스는 모든 과학에 기본이 되는 물리학 과목을 가장 좋아한다.“세상의 모든 것은 물리학으로 연결이 되며 심지어 생물학을 공부할 때에도 물리학을 연결 짓는다. 예를 들면 만약 DNA를 연구하게 된다면 컴퓨터를 이용하여 유전자 코드들을 복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게 되며 이것들이 … 더보기

하늘을 달리는 청년, 비행 교관, 김성규 씨

댓글 0 | 조회 6,480 | 2016.06.22
하늘을 달리는 꿈을 이룬 한인 청년이 있다. 비행을 꿈 꾸던 꼬마 아이의 조그마한 꿈이 청년 비행 조종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비행 선생님이 되었다. 하늘을 움직이는 꿈을 이루기 위해 수 많은 시간을 하늘에서 보냈지만 그꿈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이야기 하는, 팔머스톤 노스에 거주하는 김성규 씨를 만나 보았다.내 기억 속에는 없지만 3살 때 뉴질랜드로 오게 되었으니 나에 첫 비행 기억은 3살때인 것 같다. 아버지가 한국에서 직장생활… 더보기

CILab(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

댓글 0 | 조회 4,536 | 2016.06.22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 교육기관”​CILab은 Creative Imagination Laboratory의 약칭으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로봇과 프로그래밍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이다. 올해 3월부터 교육을 시작해서 이달 초 전시회를 개최할 정도로 짧은 기간 동안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으며, 특히 IT와 엔지니어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 더보기

아름다운 교육봉사자, 오클랜드 한국학교 교장, 최명희

댓글 0 | 조회 7,108 | 2016.06.09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11년을 아이들과 함께 교사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한국, 호주에서의 교사생활을 포함 한다면 31년을 외길을 걸어온 교육자이다. 그는한국학교 교장으로 퇴임을 앞두고 있지만 퇴임과 함께 또 다른 시작의 도전이 기다린다고 한다.학생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는, 그녀가 걸어온 30년의 아름다운 교육자의 여정으로 떠나보자.1985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교사로 첫 발을 내딘 이후 올해로 31년차 교… 더보기

Seafield School of English

댓글 0 | 조회 3,604 | 2016.06.09
“뉴질랜드, 33년 전통의 1등급 영어교육기관”Seafield School of English는 1982년 개원이래 전세계 학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교육관련 분야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체계적인 Student Support System을 통해 학생만족도 100%를 지향하는 학교이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 퀸스트릿으로 학교를 이전하여 업그레이드 된 … 더보기

대장검사 전국적으로 실시하기로...

댓글 0 | 조회 5,541 | 2016.06.08
무료 대장검사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전국적으로 실시되는데, 이는 와이테마타 지역보건부의 바울 스크리닝 파일럿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인한다.최근 2016년도 예산과 관련하여 보건부 장관 조나단 콜맨 박사는 전국적인 대장검사가 내년에 “헛 밸리”와 “와이라라파” 지역보건부를 필두로 시작된다고 한다. 이는 점진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것이다.콜맨 장관은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 매2년마다 70만명을 검사하게 될 것이라고 … 더보기

모던 한식을 꿈꾸는 양식 쉐프, 강민석씨

댓글 1 | 조회 8,785 | 2016.05.25
양식과 한식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 ‘모던 한식’을 꿈꾸는 한인 쉐프가 있다.양식을 요리하는 서양요리 전문가 이지만 그는 한국인이다. 스테이크보다는 김치가 더 익숙한그는 일상적인 음식과 재료에서 새로운 느낌을 받아 서양요리에 적용을 시도 하고 있다.‘모던 한식’을꿈꾸며 뉴질랜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는 강민석 쉐프를 만나 보았다.30살의 나이로 워킹홀리데이 막차를 타고 4년전 뉴질랜드 생활이 시작 되었다. 많은 워킹… 더보기

Waitemata 보건의료위원회

댓글 0 | 조회 3,025 | 2016.05.25
본격적인 한국인들의 뉴질랜드 이주가 시작된지 벌써 20년이 훨씬 넘었다. 그간 이곳에서 세대를 이어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한국에서 이주하여 새롭게 가정을 꾸리는 젊은 부부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에서의 임신, 출산 육아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은 시점이다.한인 교민, 육아 의료 서비스와 출산에 대한 대화 시간 가져의료 서비스 시스템이 한국과는 판이하게 다른 뉴질랜드에서 한… 더보기

젊고 건강한 참여로...AKPA 이수현 회장및 임원진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4,139 | 2016.05.19
​AKPA(Auckland University Korean Political Students Association​)​는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정치 동아리이다. 이수현 회장과 이규성 부회장은 코리아포스트 사무실을 방문하여 인터뷰를 통해 향후 동아리가 나아갈 바를 간단하게 소개해주었다.▲AKPA 동아리 이수현 회장, 이규성 부회장AKPA는 어떤 동아리인가?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 정치 동아리인 AKPA는 젊은이들의 건강한… 더보기

클래식 기타를 사랑한 여자, 김인합

댓글 0 | 조회 5,436 | 2016.05.11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교사로 18년 동안 무료로 봉사한 교민이 있다.기타 음악으로 학생들과 함께한 뉴질랜드 생활, 보람과 긍지를 느끼지만 어려웠던 부분도 많이 있었다.기타 음악과 함께 그가 걸어온 인생 이야기, 김인합 교민을 만났다.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11회 정기 공연이 지난 5월1일 많은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192석 의 펌프하우스 공연장을 가득 매우고도 자리가 모자라 밖에서 프로젝터로 관람하는 … 더보기

와이우쿠(Waiuku) 상담 센터

댓글 0 | 조회 5,091 | 2016.05.11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센터오클랜드에서 1시간 정도의 거리에 뉴질랜드 현지 상담 협회 정회원으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전문 상담센터가 있다. 상담을 위해 먼 길을 오는 분들은 이미 마음을 열고 상담을 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변화하려고 작정한 상담자들은 상담 후에도 그 소원이 신속하게 이루어 진다. 각자의 문제가 풀려 가는 경험을 하려고 작정했기 때문에 그것을 이루어 내고 돌아간다.와이우쿠 상담센터는 당일 상담과 전화 상담도 가능하지… 더보기

ACG 시니어 칼리지 Top 학생의 진지한 결정

댓글 0 | 조회 5,690 | 2016.04.29
뉴질랜드 사회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이동규 학생은 세계 유명한 최상위권 대학들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은 ACG Senior 학교 출신의 인터내셔널 학생입니다.어떤 대학교로 입학을 결정할 지 어려운 고민을 하는 도중 세계 최고 대학 중의 하나인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로 결정을 이끌어준 것은 이동규 학생의 어린 시절 사고 경험이었다고 합니다.그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14개월만에 화상으로 오른손 두 손가락을 못쓰게 되었습니다. 하지… 더보기

로봇과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안호석 교수

댓글 0 | 조회 6,501 | 2016.04.27
로봇과 하루를 시작 하는 사람이 있다.사람만큼 감정은 없는 로봇이지만 누구보다 로봇을 사랑하는 사람이다.대학시절 로봇 연구 동아리로 시작한 인연이 지금은 오클랜드 대학교 공대 교수로뉴질랜드에서 로봇을 알리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로봇과 함께한 인생 이야기 주인공 안호석 교수를 만났다.대학을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로봇을 접했다. 고등학생 때 관심이 있었던 여러 가지를 접해보고자 신입생 때 다섯 개의 동아리에 들어서 활동했는데… 더보기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Ontrack)

댓글 0 | 조회 6,566 | 2016.04.27
“한인 최초의 컨테이너 전문 운송업체”온트렉 사는 뉴질랜드 유일의 한인 컨테이너 전문 운송 회사로 뉴질랜드 대표 물류기업인 몬테일 사와 제휴하여 연간 5000여 개의 컨테이너를 운송하고 있다.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의 컨테이너 수입량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아시아권의 물량은 매년 크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컨테이너 선박(상선)들도 더 많은 컨테이너를 선적하기 위해 배의 크기를 더 키워 제작하고 있는… 더보기

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세계적인 홍보의 날

댓글 0 | 조회 4,342 | 2016.04.16
대화를 시작하세요! 우리가 생의 마지막에 도달하여 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앞을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아름다운 생의 마감을 위한 사전계획(ACP) ! 4월 16일은 이 사전계획의 세계적인 홍보의 날입니다.뉴질랜드에서도 이 사전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팀이 있는데 담당자 쇼나 뮤어와 그레이스류를 통해 직접 사전계획 홍보의 날에 대해 인터뷰했습니다.이 인터뷰는 WDHB의 한인 매니저 그레이스 류의 통역으로 더빙되었… 더보기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작가, 박성기 씨

댓글 0 | 조회 6,082 | 2016.04.14
글을 쓰면서 세상을 알아가는 교민이 있다. 본인은 ‘책에 미친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앞날을 위해 우리 세대가 역사를 기록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니는 사람이다. 불가능한 꿈을 꿈꾸고, 돈이 안 되더라도 해야 할 일을 꿈꾸고, 교민 사회에 문화가 살아 있는 풍토를 기대하는 작가, 《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저자 박성기 씨를 만났다. 《뉴질랜드를 만든 사람들》 감사한 마음으로 만들어 나는 한국계 뉴질랜… 더보기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댓글 0 | 조회 5,756 | 2016.04.14
오클랜드에 새로운 형태의 신앙 공동체가 출범했다. 현 운영위원들은 장로교, 감리교, 기하성, 그리고 침례교 등 기존의 여러 교단에서 사역하고 있는 목회자와 제직들이다. 그리고 추가로 가까운 지역의 목회자 2명이 설교 사역에 동참한다. 굳이 공동체란 이름을 한 이유는 특정 교단에 속하지 않고 여러 교단의 직분자들이 연합하여 동역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나안공동체(Canaan Community Ministry)’ 역시 특수한… 더보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한사모 April Hwang

댓글 2 | 조회 7,197 | 2016.04.05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한사모, 여기에는 10대~50대 중반의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속해 있다. 키위, 마오리 등 아일랜더, 중국,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터키, 브라질, 인도 등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인 '한사모'는 처음 한국 노래와 드라마, 음식 등으로 인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이 개별적으로 ‘한국어’ 교실에 등록함으로써 시작됐다. 그 곳에서 한국어 교사인 April … 더보기

5개 종목 석권을 목표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 인터뷰

댓글 0 | 조회 5,613 | 2016.03.25
3월 22일부터 27일까지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리는 Sky City 뉴질랜드 배드민턴 오픈에 한국의 국가대표팀이 출전합니다.경기를 준비하며 연습 중인 대표팀을 찾아 이 득춘 감독과 박태상 코치, 2016년 3월 독일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골드 남자복식 우승 고성현 선수, 장예나,이소희 선수 등을 인터뷰했습니다.국가 대표팀 박태상 코치이번 경기의 결승전에서는 한국대표팀 선수들간 우승컵을 겨룰 수도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 더보기

스위스 호텔 경영학과 학위를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NZMA 프로그램

댓글 0 | 조회 6,259 | 2016.03.24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교육기관 NZMA가 호텔 경영 교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로 시작된 디플로마 과정 덕분에 학생들은 조만간 오클랜드 내에서도 세계적인 호텔학교의 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할 수 있게 된다.관광 및 호텔경영학 레벨7 디플로마 과정은 학생들에게 뉴질랜드와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관광 및 호텔분야에서 고위관리자가 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준다.NZMA에서 레벨5부터 레벨 7까지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