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선수 양성위해 체계적인 골프레슨 ”
AF골프아카데미는 주니어 골프 선수들과 세계적인 프로선수들 까지 가르치는 골프아카데미이다. 특히 주니어골프선수 중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 때 갖추어야 하는 스피드, 파워, 밸런스, 피지컬, 멘탈, 테크닉 등을 정확히 진단하고 프로그램을 통해서 세계적인 골프선수로 만들고 있다. AF골프아카데미는 무조건 주니어골프선수를 가르치지 않는다. 매뉴얼에 있는 총28가지의 테스트를 통해 합격이 된 골프에 자질이 있는 주니어골프선수들만 가르친다. 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경우에도 간단한 테스트 후 3개월~6개월 골프레슨을 진행 후 결정하게 된다. 그 이유는 골프는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노력만으로는 되지 않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하상기 프로, 호주&뉴질랜드 CLASS A 자격증
하상기 프로는 뉴질랜드 U23 대표선수(1997년1월-1998년6월)를 거쳐 뉴질랜드 국가대표(1998년1월~6월) 출신이다. 호주&뉴질랜드 CLASS A 자격증은 2011년에 획득하였다. 3년 과정으로 CLASS A 과정 시험과 어싸이먼트(1년에 32가지) 점수제 그리고 골프실기평가(평균타수)로 대부분 한번씩은 유급을 당하거나 중도에 포기들을 많이 하는데 유급 없이 자격증을 획득 하였다. 이후에도 TPI (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 자격증을 주니어레벨3 (최고단계) 자격증까지 획득하였다. 하상기 프로는 SBS골프채널 메인 칼럼니스트, 경기도골프협회 이사, 타이틀리스트 소속 교습프로로 활약을 하였다.
현대 골프는 통계와 데이터의 싸움이다. 드라이버 비 거리와 우승확률의 관계, 퍼팅의 정확도에 대한 우승 확률 등 통계와 데이터를 통해서 프로선수들의 우승 확률이 정해진다. 눈으로만 보고 골프스윙을 가르치는 시대는 이미 2000년 이전으로 끝났으며, 트랙맨 같은 정밀 기계를 사용하는 시대가 2008년부터 시작이 되었다. 현재 많은 세계적인 프로선수들이 트랙맨을 구입하여 골프스윙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외에도 샘펏(퍼팅정밀분석기계), K-vest(몸의 회전과 클럽이 움직이는 순서 그리고 힘의 전달을 측정하는 기계), 스카이프로(골프코스에서 클럽의 움직임을 정확히 측정하는 기계), 엠트레이서(스윙의 템포와 타이밍 그리고 클럽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계)뿐 아니라 골프코스에서의 스코어를 낮추기 위한 문제점을 찾고 세계적인 프로와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다.
주니어골프선수는 아직 완성된 선수가 아니다. 이 말은 주니어 골프 선수가 골프코스에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격을 수 있게 놓아두고 여러 가지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스코어에 대해 주니어 골프 선수에게 강요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잘 가르치는 골프 프로를 찾아가 골프레슨을 받게 해야 한다. 현대골프의 골프선수 연령이 낮아지는 이유는 어릴 때부터 골프를 시켜서가 아니라 체계적으로 골프레슨을 받아 오고 데이터와 통계를 통해서 필요한 골프레슨뿐 아니라 피지컬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기 때문이다.
문의: 021 263 6247
상담: 하상기 프로/ 카톡 AF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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