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ril_Hwang- ACG Senior College
ACG 시니어 칼리지에서는 국제 명문 학력 평가 프로그램 중 2가지인 IB 국제 학력 평가 시험(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 Diploma 와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s (CIE)를 2017년 1월 부터 새롭게 통합하여 Year 11 학생들에게 디플로마 과정으로 선보인다.
IB와 CIE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평가 시험으로 Year 11 학생들이 이 두가지 국제 학력평가 시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이번 통합 프로그램은 “시니어 칼리지의 CIE의 성공적인 학습과 디자인” 그리고 “비판적 사고법, 리서치 방법과 커뮤니티 서비스, 주제 선택, IGCSE의 엄격한 아카데미 등 IB 프로그램으로 입증된 결과를 통합한 뉴질랜드 내에서 유일한 코스라 믿고 있다.”고 ACG 시니어 칼리지 교장 Graham Gottard씨가 말했다.
한국인 학생들이 IB 과정을 선택하는 것은 모국어를 선택하는 것과 같다. ACG 시니어 칼리지 한국인 선생님인 에이프릴 황씨는 한국 경남에서 교육자 생활를 하였는데, 그녀는 “15세에서 16세 늦은 나이에 뉴질랜드에 온 학생들은 영어 수업에 힘들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사고를 우선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이 한국에서영어 수업을 받는데는 문제가 없다.”
“더우기, 외국에 있는 대학 입학을 위한 포인트를 받기 위한 전제로 IB 디플로마 과정을 한국 학생들이 두번째 언어인 영어 과정으로 습득하는데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현재 칼리지 나이대의 한국인 학생들이 IB 과정을 배우는데 가장 적합한 선택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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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기사 제공: A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