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 및 한국대학교 합격생 배출
에임하이스쿨은 2001년11월, 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오클랜드에 설립된 학원으로서 2003년에 현재의 Mairangi Bay Campus를 오픈 하였으며, 2007년1월에는 미국의 ETS로부터 TOEIC(토익)과 TOEFL(토플) 공인시험센타로 승인을 받아서 현재까지 우수한 시험 센터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공인시험센터, 스타디 센터 그리고 대입 컨설팅 업무까지를 원 스톱으로 제공하는 유일무이한 종합 교육기관이다.
미국대학 및 한국대학교 다수 합격생 배출
매년 많은 에임하이스쿨 출신의 학생들이 한국대학 및 미국, 아시아권 대학에 합격하고 있다. 먼저 올해 각 대학별로 최종 합격한 학생들을 살펴보면 서울대(1명), 연세대(7명), 고려대(5명), 성균관대(4명)의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그리고 서강대(3명), 이화여대(1명), 한양대(1명), 경희대(3명), 중앙대(1명), 한국외대(1명), 숙명여대(5명), 인하대(2명), 한동대(5명), 계명대(1명)등의 한국대학에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은 학생을 합격 시켰다. 또한 와세다 대학(Liberal Art), 큐수 대학(Aero Space Engineering)과 같은 일본 대학과 미국의 Brown 대학 및 뉴욕주립대학 등에도 합격생을 배출하였다. 두 번째의 성과는 영어, 수학에서뿐만 아니라, 각 과목에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들이다. 이러한 단단한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내신을 확보하였으며, 더불어 TOEFL, SAT-I, SAT-II 그리고 AP에서 고득점의 공인점수를 획득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즉, 토플에서는 118점 이상(11명)과 110점 이상(15명)을, SAT-I에서는 2300점이상을 3명이 획득하였으며, 2200점 이상(4명)과 11명의 학생이 2000점 이상의 공인 점수를 획득하여 와세다대학, 큐수대학 그리고 뉴욕주립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또한, SAT-II에서도 Math-II(18명), 물리(5명), 화학(12명), 생물(1명) 이 만점을 획득하였으며, 미국의 우수한 학생도 고득점을 획득하기 어렵다는 영문학(Literature)에서도 6명이 70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하였다. 마지막으로 AP(Advanced Placement)에서 만점을 획득한 학생은 다음과 같다. CAL-AB(14명), CAL-BC(12명), 물리(5명), 화학(2명), 거시 경제학과 미시 경제학에서 각각3명이다.
많은 합격생 배출, 에임하이스쿨 비결
학원 생으로 인정된 소수 정예의 학생들은 학교수업이 끝난 후, 오후4시부터 10시까지는 영어(토플/SAT)와 과목 공부, 밤 10시부터 12시까지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개별 과외를 통하여 내신을 점검하고, 밤 12시에 귀가를 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매일 8시간의 공부에도 지치지 않는 이유는 모든 학습이 자기 주도적으로 그리고 확실한 동기 부여를 가지고 실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의 좋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2016년도에도 더욱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이나 세계의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하여서 더 이상 미국이 아니라 뉴질랜드로 유학을 와야만 된다는 상식이 유학업계에 널리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