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Unique)

유니크 (Unique)

0 개 4,506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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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영어교육 기관


유니크 뉴질랜드는 일본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발전한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89년   Angela Oliver와 Clive Oliver가 온 가족이 일본에서 3년간 체류한 인연으로 일본 학생들 홈스테이를 하면서 시작 되었다.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본격적인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The school on the beach라는 로고에 걸맞게 바다가 보이는 교실에서 수업을 하며, 최소연령 7세부터 성인반까지 시험준비, 일반영어 또한 가족 단위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영어학원이다.   지난 26년동안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물론 수백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면서 명품랭귀지 스쿨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두개의 캠퍼스, 350명 학생 학업

시티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의 브라운스베이에 위치한 유니크는 최근들어 오래된 건물들을 모던하게 재 건축하는등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설립 당시 교실 3개로 시작한 유니크는 학생들의 만족도, 좋은 결과와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고 철저한 학업 관리의 노하우에 힘입어 뉴질랜드에 유학 오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현재 유니크는 두 개의 캠퍼스에 약350명 수용할수 있으며 성인을 위한 일반영어, 아엘츠반, 캠브리지반, 비지니스 과정과 초중 고등학생을 위한 영어코스및 단기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안되어 평일 영어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하여 저녁반과 주말반이 새롭게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크가 공식 IELTS 시험 센터로 지정이 되어 유니크 학생만의 특혜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의 만족 할만한 시험 결과는 그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유니크는 교육부에서 최고의 인정을 받아 카테고리 1 교육기관으로 선정이 되어 유니크에서 14주 이상 공부하는 학생비자 소유학생은 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특별히   홈스테이 가족들의 직장이나 일터를 통해 학생들이 일을 구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Job Connect work shop(전담선생Jane Bailey)을 통하여 봉사활동이나 일자리 주선을 도와 주고 있다. 실제로 유니크 학생들은 현장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충당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학생 비자 신청을 대행이 가능하다.


한국인 직원을 비롯해 11개국 상담 가능

2015년 새로 원장으로 취임한 Craig 의 지도 아래  한국직원  Wendy를 비롯  11개국 각나라 상담원이 풀타임으로 상주하며 학생들을 가족같이 돌보고, 20여명의 실력있는 풀타임 선생님들의 열정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유니크가 26년 동안 꾸준한 응원과 명품 교육기관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이라 할수 있다. 유니크 뉴질랜드는 앞으로도 지난 26년간 쌓은 명품 교육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인생의 멘토가 되어 그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기관이 될것이다.   


주소 : 1 Clyde Road, Browns Bay, Auckland

문의: 09 478 0624/ 021 239 6432

이메일: wendy@unique.ac.nz 

 

김수동 기자(tommyirc@naver.com)

 

청정한 사회 환경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도전, 사무엘 윤

댓글 0 | 조회 4,739 | 2016.03.09
한인 청년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깨끗한 환경을 꿈꾸며 만든 환경,사회적 기업 “NOBS”가 있다. NOBS의 멤버들이 바라는 사회는 좀더 깨끗한 자연환경을만들어 후 세대에게 물려주기를 원 한다고 한다. 이들이 만든 회사가 어떻게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지,어떻게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NOBS 창립멤버, 한인 청년, 사무엘 윤 을 만나 보았다.웨스렉 보이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클랜드 대학교 법대와 경제학과를 복수전공하고 … 더보기

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댓글 0 | 조회 4,388 | 2016.03.09
“젊은 아시안들의 교육과 인재발굴”뉴질랜드 아시안 리더 (NZAL) 는 현재 아시안 뉴질랜더들 중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쉽 위치 혹은 높은 업적을 달성한 인원들로 구성된 전문 단체이다. 뉴질랜드 아시안 리더의 사명은 현지 아시안 리더들의 홍보와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인재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젊은 아시안들의 교육과 인재발굴등의 취지를 기본으로 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내 여러 다영한 아시안 민족들의 문화와 정서를 홍보하며 … 더보기

수출입 화물 통관 관세사, 주은혜

댓글 0 | 조회 12,867 | 2016.02.24
한국과 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 Free Trade Agreement) 시대의 도래로 인해 바빠진 사람들이 있다.그 중에서 관세 및 무역분야에 대해 교민들에게 전문적인 지식을 제공해주는역할을 하고 있는 ‘관세사’ 들이 있다. 현재 ‘대한 국제 물류’에서 관세사로수출입 화물 통관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주은혜 씨를 만나 보았다.대한국제 물류에서 근무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가고 있다. 일반 사원으로 입사해서 2년을 근무하고 … 더보기

Kiwi English Academy

댓글 0 | 조회 3,978 | 2016.02.24
“수준 높은 교육으로 학생들에게 신뢰”Kiwi English Academy 는 1991년도에 설립되어 25년간 유지되고 있는 어학 교육원이다. 이 학교의 교장인 Dr Kate Herbert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질높은 교육 시스템, 훌룡한 학생지원활동으로 확고한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Kiwi English Academy 는 주니어 코스(11-18)/시니어코스(18+)으로 나누어져있으며 오클랜드 시티에서 버스로 5~… 더보기

진주 유등 축제를 오클랜드에서?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나다

댓글 0 | 조회 4,245 | 2016.02.20
2월 19일, 오클랜드의 큰 축제 중 하나인 랜턴 페스티벌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국의 이창희 진주 시장을 만났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진주 유등 축제가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에서도 선보일 교두보 역할을 하는 MOU 체결을 하고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공식 방문한 것입니다. 영상 인터뷰를 통해 진주 유등 축제와 랜턴 페스티벌 간의 MOU 체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OU 체결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콘서트를 앞둔 가수 윤도현을 인터뷰하다

댓글 0 | 조회 7,433 | 2016.02.17
노래하는 윤도현! 1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2월26일 오클랜드, 2월28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가수 윤도현에게 공연을 앞둔 심정과 공연에 대해 궁금한 점 등을 서신을 통해 인터뷰 했습니다. 12년 만에 뉴질랜드에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현재의 심정은?가수에게 공연을 한다는 것은 때로는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입안 가득 침이 고여있는 것이기도 합니다.새로운 만남과 설렘으로 잠 못 들던 첫사랑의 기대감이기… 더보기

한국프로골프 퀄리파잉 토너먼트 1위, 나운철

댓글 0 | 조회 5,676 | 2016.02.10
한국프로골프(KPGA), 2016 시즌 코리안 투어에 참가하는 선수를 선발하는2015 KPGA 코리안투어 QT(Qualifying Tournaments) 최종 전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뉴질랜드 교민 골퍼, 나운철 프로가 있다. 폭설등 기상악화로 수석합격자를 가리지 못한아쉬움이 있었지만 오는 3월 최종 수석 합격자를 가리는 연장전에 강한 자신감으로뉴질랜드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 프로 골프 선수로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는 나운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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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니크 (Unique)

댓글 0 | 조회 4,507 | 2016.02.10
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영어교육 기관유니크 뉴질랜드는 일본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발전한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89년 Angela Oliver와 Clive Oliver가 온 가족이 일본에서 3년간 체류한 인연으로 일본 학생들 홈스테이를 하면서 시작 되었다.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본격적인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The school on the beach라는 로고에 걸맞게 바다가 보이는 … 더보기

사회의 첫발을 도와주는 취업 컨설턴트, 허동준 씨

댓글 0 | 조회 6,577 | 2016.01.27
학교를 졸업하면서 사회인으로 첫발은 누구나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원한다.하지만 취업난이 심화 되고 있는 요즘 사회적 문제도 있지만 구직자들의 문제도 많이 가지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특히 교민 1.5세대나 유학생들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반드시 넘어야 하는 산이다. 빠르게 변화 하고 있는 세계의 취업 전략을Otago Polytechnic Auckland Campus 에서 취업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는 허동준씨를 만나 보았다.취업… 더보기

트윈스 클리닉 ( Twins Physio & Podiatry)

댓글 0 | 조회 13,321 | 2016.01.27
2014년 3월 오픈한 “트윈스 클리닉 “Twins Physio & Podiatry”은 환자들에게 탄탄한 신뢰와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재활 치료 기관이다. 트윈스 클리닉의 가장 큰 장점은, 첫 방문 시 상담을 통해 피지오 또는 스포츠 포다이트리로 배정되어 한 선생님께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트윈스 클리닉은 최고의 의료진과 함께 개별적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 효과의… 더보기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한국 문화원을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7,729 | 2016.01.15
뉴질랜드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을 하는 단체나 개인은 많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능력을 가진 분들이 문화 알림과 나누기에 애들을 많이 쓰고 있는데 그 중에 크라이스트처치의 한국 문화원 (대표 강진아)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 한국 문화원(Korean Cultural Foundation Centre)이정엽 부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한국문화원은 10년 전인 지난 2006년 설립되었으며뉴질랜… 더보기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댓글 1 | 조회 8,052 | 2016.01.14
26년 역사를 가진 뉴질랜드 침구중의대학 (New Zealand School of Acupuncture and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에 한국인 학생들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진정한 한의사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만나 보았다. 한의학을 공부하게 된 계기는? 김은영: 한국에서는 제 이름을 걸고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잘 살았는데, 제2의 인생을 살고자 불혹의 나이에 뉴질랜드에 와보니… 더보기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찾아서, 백효순 씨

댓글 2 | 조회 4,552 | 2016.01.13
한민족의 소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우리의 전통 문화와 예술을 잘 이해 할 수 있도록 문화 교육에 힘 쓰며 한국문화예술을 뉴질랜드 사회와 교민들을 위해 23년동안 최선을 다했다.뉴질랜드 이민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리의 문화를긍지와 자부심으로 지켜온 국원국악원 원장, 백효순 씨를 만나 보았다. 끝이 없는 국악 사랑의 열정 뉴질랜드 23년의 이민생활을 함께해온… 더보기

에듀킹덤칼리지 (Edu-Kingdom College)

댓글 0 | 조회 7,931 | 2016.01.13
에듀킹덤칼리지는 뉴질랜드에 3개(다네모라, 뉴마켓, 노스쇼어), 호주에 25개의 분원을 두고 있으며, 해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입시 전문학원이다. Primary부터 High School까지 모든 학년 (Year 1 ~ Year 13)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English, Writing, Maths, Science, G/A 등의 학년별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뉴질랜드… 더보기

치과 의사를 꿈꾸는 학생, 엄보미

댓글 1 | 조회 10,303 | 2015.12.24
어렸을 때부터 치과의사를 꿈꾸는 학생이 있다.엡섬걸스 고등학교 최고의 학업상을 수상하고 오타고 대학교,장학생으로 입학을 앞두고 치과의사의 길을 준비하고 있다.학원이나 과외 보다는 학교 선생님과 친해져서 학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미래의 치과의사 엄보미 학생을 만나 보았다. 엡섬 걸스 13학년 최고의 상 수상 엡섬 걸스 고등학교 13학년을 졸업하면서 전교 1등에게 주어지는 Dux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학업성적은 물론 리더쉽과… 더보기

에임하이스쿨

댓글 0 | 조회 7,003 | 2015.12.24
미국대학 및 한국대학교 합격생 배출 에임하이스쿨은 2001년11월, 교민 역사상 처음으로 오클랜드에 설립된 학원으로서 2003년에 현재의 Mairangi Bay Campus를 오픈 하였으며, 2007년1월에는 미국의 ETS로부터 TOEIC(토익)과 TOEFL(토플) 공인시험센타로 승인을 받아서 현재까지 우수한 시험 센터로 인정 받고 있다. 또한 공인시험센터, 스타디 센터 그리고 대입 컨설팅 업무까지를 원 스톱으로 제공하는 유일… 더보기

호주 주니어 골프대회 우승, 궁정현 선수

댓글 0 | 조회 7,995 | 2015.12.08
각종 골프 대회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15세 교민 학생이 있다.지난 27일 막을 내린 호주 주니어 오픈(2015 Hills Australian Junior Open) 대회에서 뉴질랜드주니어 대표팀으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하고 뉴질랜드로 돌아왔다.휴식 없이 바로 로토루아 U19 대회에서 다시 한번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15세 소년의 아름다운 골프 도전 여행을 떠나보자. 2015 Hills Australian Junior Open… 더보기

한나 유학이민

댓글 0 | 조회 8,015 | 2015.12.08
한나 유학이민은 2010년 5월에 설립된 회사로 대표자는 Vivian NAM 이다. Vivian은 중국교포 출신으로 중국 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선생이었다. 그러던 중 일본으로 유학을 결정하고 일본에서 공부를 시작 했다. 석사과정을 마치고 8년간 일본에서 생활하였다. 그 후 뉴질랜드에서 다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하고 그간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뉴질랜드에서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중국, 일본 사람들의 유학/이민관련 상… 더보기

마법에 걸린 행복한 청년 마술사, 신창훈 씨

댓글 0 | 조회 6,266 | 2015.11.25
뉴질랜드 마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교민이 있다. 그가 보여주는 현란한 손 동작 마술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마술사라는 매력을 느끼며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마법에 걸린 행복한 청년 마술사, 신창훈 씨를 만나 보았다. 한인 교민으로 최초 마술 대회 우승 Wellington Magic Convention는 뉴질랜드 에서 가장 큰 마술 대회 이다. 마술을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대회 참가를 위해 많은 … 더보기

The 123 Mart

댓글 0 | 조회 8,003 | 2015.11.25
“고객에 대한 신뢰를 가장 우선” 123마트는 1995년 11월 10일 직원 3명으로 뉴질랜드에 설립되었다. 2015년 현재 전국적으로 총 62개의 직영 지점과 약 1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05년 현재 St’ John 본사 사옥을 매입하면서 이전하였고 오클랜드, 웰링턴, 크리이스처치 지역에 물류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영업망을 세분화하여 각 지역관리자를 통해 체계적인 영업관리를 하고 있다. 현재 주 판매 상품… 더보기

한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찾아주는 사람들 ,김선민 씨

댓글 0 | 조회 5,841 | 2015.11.11
한민족의 얼과 정체성을 물설고 낯선 땅에서 우리교민 학생들과 뉴질랜드 현지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모든 것이 부족하고 힘든 환경이지만한글과 한국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웰링턴 한글학교 교장, 김선민 씨를 만나 보았다. 한글학교, 한국 알리기에 앞장 지난 달 웰링턴, 초등학교(Khandallah) 에서 한국 문화 수업에 대한 요청이 들어왔다. 한국에 대한 수업 준비를 하던 현지 선생님이 한글학교 페이스 북을 … 더보기

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

댓글 0 | 조회 6,828 | 2015.11.11
“유학, 이민 전문 회사” TREE 유학 & 이민 서비스 센터는 유학, 이민 전문 회사이다. 오클랜드 시티 중심지(10 O’connell street)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들이 편안하게 사무실을 방문 할 수 있다. 유학생이나 이민을 계획중인 고객들이 쉽게 방문해서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점들이나 고민들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일본,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여러 나라의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언제나 친구… 더보기

대중 무용수의 끝없는 도전, 채아람 씨

댓글 0 | 조회 8,222 | 2015.10.28
미국 할리우드에서 힙합 & 팝 가수들과 대중 무용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뉴질랜드로 돌아온교민이 있다.미국, 비디오 뮤직 시상식(Video Music Awards)에서 비욘세와 함께 공연을마지막으로 미국에서의 6년 생활을 마감하고 뉴질랜드로 돌아 온안무가 채아람 씨를 만나 보았다. 댄서의 끝없는 도전 미국의 할리우드,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에는 매일마다 수 많은 댄서들이 춤을 위해 몰려든다. 나도 그 몇 천… 더보기

재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

댓글 0 | 조회 8,022 | 2015.10.28
“뉴질랜드 생활체육으로 보급 노력” 재 뉴질랜드 대한 태권도 협회는 사단법인 대한 체육회, 뉴질랜드 지부 산하 경기단체로서 매년 뉴질랜드 선발전을 통해 전국체전, 태권도 해외동포 경기에 출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태권도 종목이 전국체전 해외동포 경기에 채택 되어서 지금까지 뉴질랜드 교민들이 전국체전 태권도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 활동 시작 2014년 작년 까지는 박세태 전 회장과 임원 및 선배들이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한국알리기 봉사자, 윤교진 씨

댓글 0 | 조회 7,363 | 2015.10.14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선 교민이 있다. 한국전통문화를 뉴질랜드현지인들에게 가르쳐 각종행사에 참여하면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있다.한국인으로 긍지와 자부심으로 한국문화 예술을 뉴질랜드,키위 사회 전파에 힘쓰고 있는 윤교진 씨를 만나 보았다. 한국 전통문화로 한국 알리기 뉴질랜드 현지인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전통무용인 부채춤과 소고 춤을 선 보인다면 어떤 모습일까? 서투른 몸 동작과 어울릴 듯 어울리지는 않지만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