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로 비지니스를 배우라. (Learn about Business in Golf Courses)
골프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뉴질랜드의 골프 환경에 대해서 최고의 찬사를 아끼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골프에 대한 그 열정을 계속 키워나가도록 힘을 솟고 있는 뉴질랜드 교육 시설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 AUT와 Business College 두 학교만이 공식 NZQA 승인된 골프학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중 비지니스 컬리지는 뉴질랜드 최초 골프학과로 NZQA 공식 등록해서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아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Business College는 1995년 이래 18년의 오래된 역사와 신뢰로 타학교와 차별화, 작지만 기본이 탄탄한 실속 있는 사립학교이며, 작년부터 국제학생을 모집할 수 있는 코트를 받고 급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실전 중심의 골프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이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각지에서 입학 하였으며 2014년은 한국와 일본 국제 시장에 초점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Q: 비지니스 컬리지만이 가지고 있는 타학교와 차별화되는 요소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1. Highly Experienced and Qualified Staff
20년 정도의 오래된 로컬 사립 학교인만큼 튼튼하게 갖추어진 기본 시스템 속에서 프로페셔널리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 Strong Student Support
소수 정예로 이루어지는 질 놓은 학생 관리와 졸업 후 끊이지 않은 강한 커리어 지원력을 자부합니다.
3. Interactive Delivery
실전 중심의 실속 있는 골프 수업은 그 어떤 학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최고라 믿습니다.
4. Reasonable Tution Fee
합리적인 교육비로 교육생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Q: 현재 진행중인 골프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자랑하자면 무엇일까요?
최고의 시스템과 코치님을 자랑합니다.
진정한 교육자는 본인의 프로페셔널한 골퍼임을 넘어서 학생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와 조언을 적절하게 베풉니다.
이런면에서 비지니스 컬리지는 훌륭한 Golf Advisory Team 을 모시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골프학과에 입학하시는 분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10대 학생부터 이미 대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40대 이상의 학생까지 다양한 경력을 갖은 분들이 입학하므로 졸업 후 진로도 다양합니다. 졸업 후 뉴질랜드에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드립니다. 2년간의 job offer를 받으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남은 기존 졸업생들은 대부분 골프장이나 골프웨어하우스 등 골프 관련업에 취업하여 근무하거나 개인코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귀국해서도 또는 외국에서 영어 및 레저 스포츠에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거나 골프아카데미 등에서 골프코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미국 및 뉴질랜드 PGA 프로들이 고소득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듯이 코칭을 학문적으로 배운 골프학과 졸업생들은 배우는 사람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서 효과적으로 골프코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학교 웹사이트를 방문하시거나, 코리아 포스트 7면을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