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일 다국적 캠브리지 전문 학교
ACG( Academic Colleges Group) 는 1995년에 설립되어 현재 3개국에 10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뉴질랜드에선 유일한 다국적 캠브리지 전문 사립 학교 제단으로 7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ACG영어 학교, ACG오클랜드 대학 파운데이션 학교, ACG 노튼 칼리지(AUT파운데이션 학교), ACG스트라쌀란( 유치부-고등13학년)ACG선더랜드(초,중,고), ACG파넬 칼리지(초,중,고)그리고 ACG시니어칼리지( 고등 11학년-13학년)가 있다. 5,000여명의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 그리고 40여개국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우수한 실력,풍부한 경험을 겸비하신 600여명의 교직원들과 함께 무한한 지도와 지원이 제공되는 학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 개개인에 맞는 학습 성공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1년 캠브리지 국제 시험 결과 ACG 4개의 고등학교( 11학년에서 13학년까지 총700여명 정도)에서 세계 수석 9개, 뉴질랜드 수석 13개와 기타 7개의 1.2등상을 총 29개의 상 획득으로 뉴질랜드내 고교에서 최다수의 상을 받아 다시 한 번 뉴질랜드 최우수 고등학교임을 입증했다. 그리고 처음으로 ACG대학 파운데이션을 졸업한 2명의 학생이 오클랜드 대학으로 부터 장학금을 받게 된 놀라운 결과를 내기도 했다.
ACG 한국 학생중에서는 30대의 가장의 자격으로 오클랜드 대학 파운데이션을 성공리에 마치고 치의대에 합격한 최 병선 학생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ACG시니어 칼리지는 캠브리지 대학 국제 프로그램을 본 과정으로 운영을 함과 더불어NCEA를 통한 별도의 교육과정 으로 뉴질랜드 장학 시험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여학생 두 명은(장은비, 이청록)2010년 그리고 2011년에 연속으로 아트&디자인 부문에서 캠브리지대학 국제 시험에서 세계 수석을 차지 했다.
ACG시니어 칼리지는 2011년 뉴질랜드 장학 시험제에서 눈에 띄는 우수한 결과를 냈다. 이 우수한 결과를 낸 학생들은 본학교 과정외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할애를 해서 열심히 시험 준비를 했다. 이 결과는 학생들의 심화 학습과 자기 학습에 대한 헌신이 가져온 결과라 하겠다. ACG 전 교직원들은 이 학생들이 자랑스러울 따름 이다.
ACG시니어 칼리지의 두 학생, Harry Alexander 와 Amy Xiao은 우수 학술상을 받았는데, 3개의 장학상중 적어도 2개의 우수 과정상을 받았다. 참고로 뉴질랜드 전체에서 51개의 상이 주어졌다. 2명의 또 다른 ACG시니어 학생은 뉴질랜드 대상 수상자 중 수석을 차지해 총 27개 수상자 중 영어에Catherine Hsu 그리고 과학에Amy Xiao가 수석을 차지했다. 장학 시험은 NCEA과정에 의해 진행되며 몇몇 과목들, 예를 들어 영어 과정은 캠브리지와 아주 다르다, 그래서 캠브리지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본 과정 공부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별도로 준비를 했다. 이런 학생들이 있는 학급은 전학급생의 수준이 함께 향상되는 결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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