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과 전문성, 차별화된 고객 접근 방식
Equity Law Barrister 법률회사는 그들만의 색깔을 가진 회사이다. 많은 교민들께서 알고 있듯이 Barrister는 법정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변호사로서 Solicitor가 담당하는 부분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즉, Solicitor가 수임한 케이스가 법정 소송으로 가게 되면 Barrister가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뉴질랜드의 다른 많은 법률회사와는 달리 Equity Law의 변호사들에게서는 열정을 발견할 수 있다. Equity Law는 Barrister 회사로서 이민, 인권 문제, 일반 송사 등의 법률 서비스 제공 뿐만이 아니라 해외 투자자본 유치 및 트러스트 관리 서비스 등 이들이 제공하는 역량의 범위은 다양하면서도 그 전문성의 깊이가 있다. 현재 6명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있는데 이들의 문화적 백그라운드의 다양함 또한 고객들의 복잡다단한 니즈에 부합되어 필요한 법적 조언과 자문을 해 줄 수 있는 바탕이 된다.
Equity Law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 중 단연 강점을 가진 부분은 한국, 러시아, 중국 및 인디아 등 다문화 배경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이민 관련 서비스다. 그 중 대표변호사인 Mr. Orlov는 뉴질랜드의 항소법원 및 대법원이 다루는 많은 소송 건을 진행해왔다. 특히 그가 담당했던 이민관련 소송 건수는 뉴질랜드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만큼 많으며 그 내용 또한 다양한 케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민 관련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어떤 복잡한 상황이 있든지간에 전문적인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 Barrister로는 김용석(Michael Kim) 씨가 있고, 정수욱(Herman Chung) 씨가 Barrister 임용을 앞두고 입사하여 근무하고 있다.
김용석 변호사의 경우 과거 이민성에서 6년간 이민심사관으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이민 전문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민 케이스 외에 행정법 관련 케이스와 민법 관련 케이스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번 7월에 변호사로 임용될 예정인 정수욱씨는 Criminal Law (형사법) 부문에서 활약하게 된다. 그 외에도 중국과 뉴질랜드 양국에서 동시에 변호사인 상법과 가족법 전문의 Minkai Huang, 인디아 출신의 Tabriez Shah와 Swarthna Prasad 등 다양성과 전문성이 이들의 강점이다. 이렇듯 Equity Law 에서는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고객들에게는 최근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통”의 불편함이 없이 최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더 없이 좋은 곳이라 할 수 있다. Equity Law의 또 하나의 강점은 법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한 전문성과 차별화된 고객 접근 방식의 서비스를 빼 놓을 수 없다.
이 회사에서는 Personalised Care라고 부르는 개인 맞춤형 고객 접근 방식인데, 개별 고객의 요구사항에 필요한 전문가의 서비스를 각 고객의 개인에 초점을 두고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대형 로펌에서는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사람과 실제 그 고객의 일을 진행하는 어시스턴트가 분리되어 있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Equity Law의 서비스는 담당 변호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직접 그 고객의 케이스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과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 제공이 조화를 이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소송에서 이기고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Equity Law의 기존 고객들의 만족 사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상담 문의 : 303-3001 (Michael Kim 또는 Herman Chung)
문의 : info@equitylaw.co.nz / www.equitylaw.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