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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2011. 15:15 NZ코리아포스트 (202.♡.85.222)
오클랜드 씨티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주)아이삭 컨설팅 회사는 뉴질랜드 한인교민들에게 이민과 유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담, 가이드를 제공 하고 있는 이민, 유학 전문 컨설팅 회사 이다. 또한 수준 높은 서비스와 경쟁력 있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민, 유학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NZ공인 이민 박세옥 법무사(Full License No 200902292) 주)아이삭 컨설팅 박세옥 대표는 NZ공인 이민 법무사(Full License No 200902292)로서 10년간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종 비자 신청과 이민 문제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이민 전문 컨설팅 회사 이다. 지난 2009년 5월부터 시행된 이민법무사법 (Immigration Advisers Licensing Act 2007법은 뉴질랜드 국내와 국외에서 행해지는 ‘이민서비스 (Immigration Advice)’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규제, 감독 하기 위한 새로운 제도로 이에 따라 이민법무사의 면허를 감독하고 관리할 관할감독청 (The Immigration Advisers Authority : IAA)이 2007년에 노동부 산하에 설립되어, 이민 법무사에게 요구되어지는 자격요건과 기준,등을 관리 감독 하고 있다. 이 제도를 도입한 취지는 ‘이민자보호’가 주목적이며, 제도시행의 결과로 신규 이민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를 통하여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대행할 수 있고, 이민 에이전트들은 이민부의 파트너로서 자신들의 업무 노하우를 발휘, 빠르고 효율적인 이민업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NZ공인 이민 박세옥 법무사(Full License No 200902292)는 2009년 11월 25일 취득 했다.
영주권 95%승인율, 취업비자99% 승인율 박세옥 대표는 2002년부터 2004년 까지 ㈜아브라함 이주공사 전무로 근무하면서 이민과 유학을 총괄했다. 2004년 11월 ㈜ 아이삭 이민/유학 컨설팅을 설립해서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민은 박세옥 대표가 직접계약부터 서류준비 및 제출, 심사진행상태 확인, 최종비자 취득까지 직접 실무책임지고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10년의 이민업무를 종사하면서 영주권은 95% 승인율과 취업비자는 99%의 승인율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믿음직스러운 업체 이다. 지난달 7명이 기술이민으로 영주권 취득 그 중 3명이 요리사 였다. 요리사 2명은 서류접수 후 2달 만에 영주권 취득했으며 장기사업비자 신청자 3명 모두 4-6주 사이에 승인 받았다.
박세옥 대표는 지금까지 이민 상담과 승인 일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사건이 있었다. 이민사기를 당해 1년 동안 불법 체류한 교민을 이민성장관에게 항소하여 취업비자를 받은 일이었다. 장사비자와 기술이민에서 기각된 손님을 대행해서 영어면제와 함께 영주권 취득하게 하면서 일에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목회자 5명 모두 영어면제와 함께 기술이민에서 영주권 취득하는 한편 기술이민 신청자 전원 영어면제를 받았으며 지난달에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우영 감독의 경우 스포츠 탤런트비자 승인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