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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2011. 11:51 NZ코리아포스트 (219.♡.51.194)
유니언 유학 & 이민은 고객들에게 유학과 이민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상담,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단기적인 시각보다는 장기적인 시각과 신뢰를 최우선시하여 운영되고 있는 유학 & 이민 전문 기업이다. 8년의 경력에서 나오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고 저렴한 비용 청구로 유학 & 이민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유니언 유학 & 이민의 Jane LIU 대표는 2003년도부터 8년간 유학 & 이민 업종에서 종사한 정부 승인 이민 법무사 (No. 200900940) 이다. Jane 대표는 “당사는 고객과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시하여 운영 중이며,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을 상대로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파트너 정민수 팀장의 도움을 받아 한국과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의 입지와 신뢰도를 크게 높여가는 중이다.
한국 시장을 총괄하는 정민수 팀장은 “유학원을 방문하는 고객 분들께서 많이 하시는 말씀 중의 하나는 결제 전과 후의 태도가 다른 그런 곳이 아닌 한결같은 곳이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며, 그러기에 더욱더, 작은 케이스부터 큰 케이스 까지, 뉴질랜드 생활의 시작부터 끝까지, 한결같은 친절함과 서비스를 고객 분들께 전해드리려고 항상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니언 유학 & 이민은 정부 승인 이민 법무사가 항시 근무하고 있어, 유학에 이은 이민, 유학 생활 중 발생하는 모든 비자 문제까지 한곳에서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다. 유학 또는 이민 중 한쪽으로만 치우쳐지지 않고 두 분야에서 모두 전문성을 띄고 있는 기업으로서 특히 유학 후 이민을 계획하는 고객들이 상당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민 법무사와의 상담은 사전 예약만 하면 횟수나 시간에 상관없이 무료이니 비자와 뉴질랜드 생활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무료로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유학 부분에도 큰 학비 할인 혜택으로 많은 고객 만족을 주고 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원들은 5년 이상의 유학 생활과 현지 대학 졸업자로서 그 누구보다 뉴질랜드를 잘 아는 뉴질랜드 전문가들이다. 보다 정확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체 직원을 유학 & 이민 전문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유학 & 이민 업종에서 8년 이상을 몸담아왔고, 현재는 정부 승인 이민 법무사이기도한 Jane LIU 대표는 “지금처럼 항상 고객들과의 신뢰와 믿음을 최우선시하여 앞으로도 고객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유니언 유학 & 이민은 오클랜드 시티의, 대한민국 영사관이 위치한 곳이기도 한 ACG House ( 396 Queen St )의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든지 09 377 1695 / 1696 (사무실) 로 친절한 문의 및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