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창립 17년 맞이하는 iae 유학네트

[업체탐방] 창립 17년 맞이하는 iae 유학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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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7년, 안심 유학 전문 기업 iae 유학네트>


   iae 유학네트 (www.EduHouse.net)는 1992년 설립 이래 전국 34개 지사를 포함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2,500 여 개 파트너 교육기관을 보유한 유학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교육 & 여행 잡지 LTM (랭귀지 트래블 매거진)이 선정한‘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과 지난 2년 동안‘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유학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는 제 7회‘2010 대한민국 교육 브랜드’유학 부문 대상 수상 경력이 바로 유학 전문 기업으로서의 권위를 말해 준다.

   글로벌 21 세기를 좀 더 경쟁력 있게 이끌어 가고픈 이들에게 어학 교육과 자신의 능력 개발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어 해마다 많은 학생들이 미래를 계획 하고 도전 하며, 꾸준히 노력 하고 있다.

   이런 꿈 많은 젊은이들과 그들이 꿈꾸는 미래를 열어 줄 수 있는 전 세계 우수한 교육 기관들과의 가교 역할을 위하여 iae 유학네트는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수집과 체계적인 전산 관리를 통해 정보 통신부 지정 유학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최초로 구축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내 최대 규모의 유학생 송출과 매출 규모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안심 유학’전문 기업이 되었다.

   뉴질랜드에는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쳐치 두 개의 지사가 있다. 오클랜드 퀸스트리트 중심부에 위치한 iae 유학네트 오클랜드 지사는 안심 유학 전문 기업이라는 브랜드 가치에 부응 하기 위하여, 전체 직원을 유학 전문가 (Edu Planner)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업무의 10분의 1은 정확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상담과 수속 서비스를 위하여 지속적인 교육에 할애 하며, 뉴질랜드 전역과 호주를 비롯한 해외의 우수한 교육 기관들을 직접 방문 하여 답사한 경험을 토대로 상담 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 대한 투자를 큰 재산으로 생각하는 회사이다.

   또한 뉴질랜드에서는 유일 하게 오클랜드 8개 대학과 호주 32개 명문대학 및 전 지역 대부분의 교육 기관들과 자매결연이 맺어져 있으며 시드니를 포함한 6개의 지사가 있어서, 해마다 많은 학생들의 대학 입학 수속을 대행 하며 호주지사 네트워크를 통한 ACS (애프터 케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교육 기관을 알선해 주고 수속을 대행해 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유학 업무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의 인생을 함께 계획하며 함께 노력하는 것이 유학 업무라는 iae 유학네트 오클랜드 지사 대표와 업무상으로만 학생을 대하는 것이 아닌 따뜻한 인간 관계와 깊은 신뢰로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는 것에서 큰 보람과 성취를 느낀다는 직원들의 말에서 iae 유학네트라는 회사와 유학업계에 종사 하는 사람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iae 유학네트: 4층, 220 Queen St
상담 문의 전화 09-309-2004
Email: simon@eduhous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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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뉴질랜드 남섬 여행 전문 <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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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의 길 여행사는 1997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지난 13년 동안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선도하고 있으며 TAANZ(Travel Agents'Association of New Zealand), IATA(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그리고 LTNZ (Land Transport New Zealand) 여행협회의 회원사이다. 길 여행사는 뉴질랜드 여행협회에서 승인된 항공, 투어 … 더보기

NZ 무에타이 2009 남태평양 프로 챔피언 함 수형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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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태국의 한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무에타이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기방어 무술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에는 여성들도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무에타이를 호신 무술로 수련하고 있다. 무에타이(Muay Thai, 타이킥복싱)는 태국의 오랜 역사가 깃들여 있는 전통무술로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무에타이의 역사는 5천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국가와 가족, 그리고 자기 자신을 … 더보기

[업체탐방] 오클랜드 대학교 신문방송학과 AKMSA 영상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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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시티 시장 선거 출마 - 존 뱅크스 오클랜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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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금연 커뮤니티(Smoke Free Commu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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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공중 보건을 해치는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이며 암, 폐질환과 심혈관질환을 포함한 만성 질환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 중에 하나이다. 세계 보건 기구에 의하면‘흡연은 해마다 5백만 명 이상을 죽음으로 이끈다.’고 합니다.이는 매초마다 1명씩, 전 세계적으로 보면 10명 당 1명씩, 죽음에 이르는 것이다.뉴질랜드에서는 직접 흡연이나 간접 흡연으로 매년 5,000명 정도가 사망하고 있다고 한다. 1차 진료 기관 연합체 중 하나… 더보기

프린스턴 대학 우드로 윌슨 스쿨에 합격한 교민 자녀 김 은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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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고은희 수영교실 창립 1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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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귀국한 NZ 유학생의 활약 - 김 가연 사법연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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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탐방]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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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NZ 지역 담당관 - 이 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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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이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복지체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여성들의 아낌없는 봉사활동이 가정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이는 뉴질랜드 사회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한다. 뉴질랜드는 1893년 세계 최초로 여성에게 참정권을 인정한 나라로 영국과 다른 유럽권 나라들보다 가장 먼저 여성들에게 투표권을 허락한 나라이다. 영국령이었던 뉴질랜드가 영국보다도 먼저 여성들에… 더보기

[업체탐방] 사학의 명문 ACG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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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대학교 건축대학 대학원 박사(PhD) 졸업 - 임 동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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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한국문화를 제대로 알기 위하여 한국 문화를 포함한 동아 문화를 연구하고, 또 세계에 알리기 위해 시작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서구전통문화의 연속이라 할 수 있는 뉴질랜드에서 한국의 전통 건축 문화를 연구하는 것은 어려움과 함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자료입수와 주제의 토의가 어려운 환경적인 제한이 있지만, 한국의 전통 건축을 서구문화에서 공부한다는 면에서는 더욱 의미 있고 동양과 서양의 대비적 관점을 … 더보기

[업체탐방] 전문 사설 교육기관 NZMA - New Zealand Manag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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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Management Academies(NZMA)는 1985년에 설립된 호스피탈리티 및 비즈니스 코스의 전문 사설 교육기관이다. Telstraclear의 CEO를 직임 하던 Tim Cullinane 은 교육사업의 뜻을 품고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을 위해 학교를 설립했다. 오클랜드 시내(Anzac Avenue), South(오타후후), West(헨더슨) 세 개의 캠퍼스와 해밀턴의 분교를 포함하여 총 4개의 캠퍼… 더보기

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복수전공 수시모집 합격자 - 천 상교 군

댓글 0 | 조회 7,750 | 2010.01.25
Interview'아이비리그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 엔지니어링 스쿨 복수전공 수시 모집 합격자' - 천 상교 학생 “저 역시 제 꿈과 이상의 실현을 위해 또 다른 과정 앞에 새롭게 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진정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것을 이룰 기회 조차 없다는 말을 꼭 하고 싶습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에 젊은 인재들이 탄생하면서 이들을 본받아 도전을 받… 더보기

[업체탐방] NZ 호텔 예약 전문업체 -오클랜드 Hotel for Less -

댓글 0 | 조회 5,700 | 2010.01.25
"사무실 벽에 걸린 세계지도에 있는 나라를 다 돌아보고 싶다”라는 큰 꿈을 가진 이가 있다.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호텔 포 레스(Hotel for Less)를 담당하고 있는 제니퍼 정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이미 중년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 꿈이 모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한다. 1992년 인 바운드 여행사와 함께 시작한 Hotel for Less 는 뉴질랜드 전역의 호텔예약, 호텔 장기투숙 예약, 한국의… 더보기

오클랜드 시티병원 신경외과 병동 - 안 지민 간호사

댓글 0 | 조회 9,021 | 2010.01.11
/Interview/“또 한가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동남아시아로 가서 의료봉사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에요. 자기발전을 위해 계획하지만 그 계획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가 꼭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간호사 직업은 취업 0 순위로 각광받는 평생 전문직업으로 최근에는 인재유출 등 인력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간호사를 채용하는 의료기관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비록 지난해 오… 더보기

[업체탐방] 한국인 버제팅 서비스 - Ethnic Budgeting Service

댓글 0 | 조회 5,299 | 2010.01.11
NZ Federation Family Budgeting service 산하에는 148개의 지부가 있으며 뉴질랜드 Ethnic Budgeting Service는 한국인 버젯팅 코디네이터가 있는 유일한 곳이다. 버젯팅 서비스(Budgeting Service)라 함은 뉴질랜드에서 버젯팅 어드바이저 코스를 이수한 상담사가 고객의 요청에 의해 개인 및 가족의 경제 생활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것을 말한다. 고객의 채무와 변제에 관한 조언… 더보기

"2010년에도 활발한 정치활동 기대해 주세요" - 멜리사 리 국회의원

댓글 0 | 조회 4,657 | 2009.12.21
/인/터/뷰/   지난 2008년 11월 뉴질랜드 총선에서 국민당 비례대표로 나선 멜리사 리(한국명 이지연)씨가 한국인 이민자 사상 최초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동양인과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이겨내고 한국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11일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t Albert) 사무실에서 만난 멜리사 리 의원은 “참 시간이 빠르네요.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주위분들과 기쁨을 나눈 것이 엊그제 같은 데 이제 2… 더보기

현재 [업체탐방] 창립 17년 맞이하는 iae 유학네트

댓글 0 | 조회 5,611 | 2009.12.21
<창립 17년, 안심 유학 전문 기업 iae 유학네트> iae 유학네트 (www.EduHouse.net)는 1992년 설립 이래 전국 34개 지사를 포함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해외 2,500 여 개 파트너 교육기관을 보유한 유학 전문 기업이다. 세계 최고 권위의 교육 & 여행 잡지 LTM (랭귀지 트래블 매거진)이 선정한‘아시아 최고 유학회사 대상’과… 더보기

호스피스 웨스트 오클랜드 - 이 순미 자원 봉사자

댓글 0 | 조회 6,464 | 2010.01.11
/인/터/뷰/ 호스피스(Hospice)는 hospes라는 우리나라 말로 ‘손님’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오늘날의 호스피스는 병원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이 편안하게 죽음을 맞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까지도 함께 돌보고 있는 봉사단체이다. 원래 호스피스는 중세기 성지순례자들이 하룻밤을 쉬어 가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으며, 십자군전쟁 때 부상을 당한 군인들이 호스피스에서 치료를 받고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탁구 협회

댓글 0 | 조회 7,761 | 2009.12.09
뉴질랜드 탁구협회는 1996년 6월 탁구를 좋아하는 교민들이 소망교회에서 모여 처음 시작 하게 되었다. 탁구협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안성용씨가 당선되어 1년간 탁구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2대에는 홍철민 회장, 3대 박경호 회장, 4대 김상래 회장, 5대 박경호 회장, 6대 허수행 회장 그리고 현재 7대 채현정 회장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탁구협회의 정기 모임은 주 1회로 매주 토요일 저녁 7시~10시로 하고 있으며, Aucklan… 더보기

왕가레이 아보카도 농장 - 김 한중·김 인희 부부

댓글 0 | 조회 15,852 | 2009.11.23
/인/터/뷰/"오클랜드에는 거의 일주일 만에 내려오는데 약 두 시간에 걸쳐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큰딸 얼굴도 보고, 사람들도 만나고, 한국 식품점에서 필요한 물건들도 사가고 마치 서울 나들이 오는 것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뉴질랜드 북섬 왕가레이 이민 14년차 교민 김한중, 김인희 부부가 인터뷰 내내 밝은 표정으로 피지 이민 생활에서부터 현재의 뉴질랜드 이민 생활까지 지난 16년 동안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 보따리를 술술 풀어 … 더보기

[업체탐방] 뉴질랜드 야구 동호회 - 코리안즈(KoreaNZ) -

댓글 0 | 조회 7,038 | 2009.11.23
코리안즈는...2001년 야구를 사랑하는 교민들의 주도하에 탄생되었다. 당시의 열악한 야구환경은 팀이 제자리를 잡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주었다. 야구 연습을 할 수 있는 구장 섭외의 어려움, 신입 회원 모집의 제약, 야구에 대한 낮은 인지도로 인한 현지 팀 수의 절대 부족 등... 그 후 6여 년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팀을 이끌어 온 선배 회원들의 노력으로 오늘의 코리안즈가 있을 수 있었다. 2007년과 2008… 더보기

"우리 1세대는 거름 역할" -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

댓글 0 | 조회 5,668 | 2009.11.09
/인/터/뷰/뉴질랜드에 이민 와서도 항상 조국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며 뉴질랜드 땅에 한국의 자랑스러운 이름을 알리기 위해 지난 15년을 쉬지 않고 달려온 유 시청 오클랜드 한인회 직전 회장이 공인이었을 때와 그 이후의 삶을 허심 탄회하게 나누기 위해 인터뷰에 선뜻 응해 주었다. 지난 2년 동안 제 9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직을 맡으며 오클랜드 교민들의 민원상담 및 뉴질랜드 정부와 활발한 교류를 이루기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 왔다… 더보기

[업체탐방] NZ 최대 IT 전문 교육기관 - AMES IT ACADEMY

댓글 0 | 조회 5,190 | 2009.11.09
IT 산업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필요로 하고 많은 개발과 인력을 요구하는 업계이다. 장래성과 고수입 그리고 부족직업군이라는 이유로 유학 후 이민 신청이 가능한 업종으로 유망받고 있다. 그러므로 현지 뉴질랜드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민자들과 유학생들이 IT 업계로의 진출을 원하고 있다. IT 전문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질적으로IT 업계의 특성상 관련된 분야의 전문기술과 자격증, 실무 경력이 없다면 IT 취업은 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