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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010. 10:29 NZ코리아포스트 (219.♡.23.25)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Queen St.) 75번지 건물 2층(뉴마트 윗층)에 아담하게 위치한 ㈜뉴질랜드 에이투지는 여행과 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이다. 전문 투어회사로서 북섬 및 남섬 만년설, 호주 시드니 여행뿐만 아니라, 산악투어인 통가리로 크로싱 투어, 그리고 에이투지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만든 “톰크루즈 주연의 라스트 사무라이 촬영지”인 “타라나키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 은혜 실장은 고객들에게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상품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상품들을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드는 알짜베기 투어전문 회사라고 말한다. 최근에도 스페셜 코로만델 투어를 만드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7월 초경 고객들에게 선보일 코로만델 1박2일 투어는 코로만델 홍합 양식장 주변을 도는 바지선을 타고 낚시(4시간30분)를 할 수 있는 하루 일정과 해안가 근처에 있는 아름다운 Lodge에서의 숙박, 꼬마기차 여행, Waterworks 방문, 굴 양식장 체험, 그리고 마무리는 온천욕으로 하는 코스이다. 특히 코로만델 바지선의 낚시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이 될 것 이다. 유학의 경우 조기 유학, 어학연수, 파운데이션, 대학 입학 등 유학에 관한 모든 부분을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 오는 고객들을 위한“에이투지 정착 서비스”도 운영되고 있다. 처음 뉴질랜드에 와서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에이투지가 그 밑거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요즘은 한국에서 국비 지원을 받고 어학연수를 오는 단체 학생들도 에이투지가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이 곳 뉴질랜드 생활이 값진 결과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 부분에서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에이투지는 곧 있을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계획하고 있다는데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대학 상담을 원하면 언제든 퀸 스트리트 75번지 202호의 이 은혜 실장을 찾으면 된다. 에이투지는 현지에서도 유학 상담을 하고 있지만 한국에 있는 학생 또는 부모가 인터넷 전화 또는 메일을 통해 상담을 받고 뉴질랜드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만큼 확실한 정보와 친절한 상담을 제공하기에 학생들이 믿고 이 먼 뉴질랜드까지 오지 않을까 싶다. 에이투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또는 그 외의 다른 나라에서 질문하는 모든 질문에 신속한 답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정보 수집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는다고 한다.
유학의 기본은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학생 또는 부모들부터의 신뢰라고 생각한다는 에이투지는 12시간 비행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타국에 와서 새로운 꿈을 위해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행을 함께한다는 장점을 살리고 있는 에이투지는 학생들이 공부하다 지쳤을 때 짧게나마 숨을 돌리고 뉴질랜드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도록 유학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MT도 운영하고 있다. 회사 이름처럼 A 부터 Z 까지 여행과 유학에 관한 모든 부분을 도와준다고 하니 언제든지 열려있는 사무실을 부담 없이 찾아가면 될 것 같다.
㈜뉴질랜드 에이투지 연락처 09 309 3030 홈페이지 www.atozn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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