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농구 협회 선발 팀, 뉴질랜드 전지 훈련 참가

경기도 농구 협회 선발 팀, 뉴질랜드 전지 훈련 참가

0 개 1,802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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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지컬과 기술의 뉴질랜드 선수들과 연습, 전지훈련 성과 좋아 >”- 


경기도 농구협회 남.여 농구 선발팀(U15), 지난 11월 1일부터 10일간 실시한 뉴질랜드 해외 선진 훈련에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돌아 갔다. 이번 해외훈련은 경기도 남.여 꿈나무의 실력 향상과 국제경기의 경쟁력 발전을 위해  남(10명),여(9명)농구대표팀 19명과 코치와 임원진 등 총 24명이 참가했다.

현지 스킬 트레이닝을 통해 개인 기술과 팀워크를 점검했고 YBA 연세농구교실과 워밍업 경기를 시작으로 노스쇼어 선발팀, 왕가레이 농구 선발팀,과 U17로즈미니 컬리지(남)와 랑기토토 컬리지(여)를 상대하며 승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피지컬이 좋은 현지 선수들과의 시합을 통한 경험과 실전 훈련에 만족해 했다. 훈련 하반기에는 호주리그의 브레이커스 경기를 직접 관람하였고 파라카이 핫풀에서 바베큐 파티도 진행하면서 여정을 풀었다. 


경기도 농구협회 관계자는 "재뉴 은퇴선수 협의회(KPPA)와 조요섭 한인회장의 환영회 및 의료.차량, 식사 등 다양한 교민팀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내년에 뉴질랜드 전지훈련의 소득을 발판으로 소년체전과 전국 대회 등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YBA 연세농구교실 징검다리 역할

올 4월부터 경기도 농구 협회 농구캠프를 기획하고 진행한 연세농구교실 이재훈 감독과 경기도 농구협회 석희광 이사는 코로나 이후 열리는 첫 대단위 해외 전지 훈련 성과에 만족감을 표시했고 남.여 선수들이 피지컬 좋은 선수들과의 시합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얻었고 또한 어린 선수들이 점차적으로 자신감을 보인 것에 큰 의미를 두었다. 또한, 트윈스 피지오는 경기 도중에 발생한 부상 등의 무료 치료와 체육관 방문을 통한 테이핑 봉사를 진행했다. 


뉴질랜드 스킬 트레이닝 배워

이번 전지훈련, 코치로 참가한 이은영 코치(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현 수원제일중학교)는 “현재 한국 유, 청소년 선수들의 농구 스타일이 기술과 조직력은 뛰어나지만 아시아 지역외 세계 선수들과의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피지컬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나라의 선수들과의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며” 전지 훈련 참가를 설명했다. 또한 이 코치는 “뉴질랜드 선수들의 성향인 높이와 힘, 기술을 두루 가추어진 팀들과의 경기를 기대하고 뉴질랜드에서 스킬트레이닝을 배은 후 그 기술을 현지 팀과의 경기에서 효과적으로 적용하길 우리 선수들에게 기대했다. 남자선수들은 처음에는 힘으로는 뉴질랜드선수들에게 당황하고 끌려갔지만 점차 적응하면서 한국선수들의 특유의 끈끈한 수비와 스피드로 경기를 풀어나갔고 과감한 몸싸움을 더하며 만족할 만한 경기력을 펼쳤다”며 전지 훈련의 성과도 이야기했다. 또한 “여자선수들은 상대의 앞도적인 피지컬과 기술력을 한국 특유의 스피드와 수비, 3점슛으로 잘 풀어 나갔지만 피지컬의 차이를 극복하기는 힘들었다. 그러나 뉴질랜드 여자선수들의 힘을 몸으로 상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이번 전지훈련의 목적이 이었기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좋은 팀과의 경기였다”고 이야기 하면서 이 코치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뉴질랜드에서 전지 훈련을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 훈련에 학생으로 참가한 삼일 중학교 2학년 임성훈 선수는 “뉴질랜드 선수들과 상대를 처음 대면했을 때는 키도 크고 힘도 좋아 보여 긴장도 했고 경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며 “경기를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상대의 부족한 부분도 찾아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상대의 피지컬과 기술을 겸비한 플레이 방식에 배울 점도 많았다” 고 이야기했다.  또한 청송중학교 2학년 윤가온 학생은 “외국 선수들과 경쟁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재미있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뉴질랜드 선수들의 1대1 능력과 마무리 능력을 많이 배웠다. 기회가 되면 뉴질랜드에 다시오고 싶고 그때는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김수동 기자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선거운동 '접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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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 한인 변호사, 차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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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전문 분석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가 있다. 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www.youtube.com/c/차도르)를 운영하면서 현재 구독자 70만명과 1천개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 약 8억뷰에 오른 대형 채널을 운영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격투기 유튜버, 방송 해설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힙합 음악가의 꿈을 이루었지만 변호사로 변신 그리고 방송인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8회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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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함께한 30년, 재뉴골프협회 회장, 정 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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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이민 생활, 30년을 골프와 함께한 교민이 있다. 이민 1.5세대, NZPGA 프로로 활동하면서 교민 학생들의 골프 육성에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재뉴 골프협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많은 선수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입장과 지도자로서 해야 하는 부분들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플렛폼을 만들어 많은 한인 주니어 골퍼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재뉴골프…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과 25년을 함께한 교사, 김 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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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사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 교사가 있다. 이민 30년, 뉴질랜드 교사 25년을 이어 오면서 기쁜 일과 슬픈 일도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 밝게 생활한 뉴질랜드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학생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다짐을 늘 했는데, 역시 돌아보면 학생들에게 빚진 게 훨씬 더 많다. 무엇보다 지난 25년 시간을 함께 했던 다양한 국적의 모든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은퇴 후에는 학생들과 … 더보기

NZ 인구 주택 총 조사, 4월 6일까지 모두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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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이너를 꿈꾼다! 한 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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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D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 제작되어 선풍을 일으킨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결정 했다. 또한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뉴질랜드 미술 대전(2023 National Youth Art Award)을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잘 다루지만 페인팅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번 대회는 추상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유화작품을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자연 재해 대응 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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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수 피해, 보험 청구와 세입자의 권리와 의무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 1월과 2월 홍수 피해를 입은 교민들을 위해 보험 관련 전문가와 함께 자연 재해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동훈 강사(Allied Financial Advisors Limited)가 참여해서 홍수 피해의 보험 청구 방법과 세입자의 권리와 의무 등 자연재해 발생 후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자연 재해 발생…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시 부문 수상, 김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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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H(South Pacific Health) Group

댓글 0 | 조회 1,568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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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악장, 이 새린

댓글 0 | 조회 1,977 | 2023.02.14
클래식기타 음악과 교감하며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녀가 있다. 말과 시를 통해서가 아니라 단지 오선지에 그려진 음표의 순수한 소리를 통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음악은 영혼과 대화하는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 있고 기타를 연주할 때, 마음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준다. 음악은 항상 마음속에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나만의 클래식 기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과 경험이다. 오는 4월 뉴질랜드 기타 앙…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댓글 0 | 조회 2,349 | 2023.02.14
- “<크라이스트처치 한옥 문화센터 2027년 준공 예정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는 크라이스트처치 와 캔터베리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대외적으로는 뉴질랜드 현지사회에 우리 한인사회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며, 대내적으로는 교민단체들과 함께 우리 교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하고 있다. 2021년 5월 15일 경선을 통해 당선된 제 16대 크라이스트처치 메리… 더보기

의과학자의 꿈을 위한 도전의 시작, 서 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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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자의 꿈을 키워가는 한인 학생이 있다. 유학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을 시작했지만, 뉴질랜드 상위 0.8% 성적으로 졸업했다. 지난 해 사단법인 글로벌 한상드림, 미래 재외동포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위해 전 세계에서 20명의 장학생 선발, 뉴질랜드 대표로 오클랜드 영사관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웨슬렉 보이즈 학교(Westlake Boys High School)를 졸업하고 오타고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서윤… 더보기

세계한인무역협회 World-OKTA 오클랜드 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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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주짓수 대회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한인 10세 소녀가 있다. 지난 12월 Stealth Sub Series - Auckland (Gi and No-Gi) 대회와 11월 NZ GRAPPLER Gi Nationals대회에서 연속 금메달를 획득하며 성장 속도에 많은 전문가들도 놀라고 있다. 특히 13세이하(-34kg) 혼성 대회에 출전해 모든 남자 선수들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획득해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기술로 … 더보기

2023 계묘년 새해, 뉴질랜드 동포들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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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 신년 하례회, 새해 더욱 간강한 한인들 위해오클랜드 한인회는 지난 14일(토)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100여명의 오클랜드 동포들과 함께 힘찬 2023년 출발을 축하하는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오클랜드 조요섭 한인 회장은 모든 교민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조 회장은 “오늘 신년하례회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교민 여러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 한 해 한인회를 도와주신 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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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뉴질랜드 건축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 설계사가 있다. 브라운스 베이(Browns Bay Seaview)에 설계한 건축물(The Victor Apartments, 구 New World 자리)이 2022 뉴질랜드 건축 대상을 받았다. 교민 건축설계회사로는 처음으로 이 건축물은 2022년 각종 시상식에서 4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상을 받았다. 30년전 이민 1.5세대로 이민 온 이 씨는 노스쇼어에서 초, 중, 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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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은행과 재뉴상공인연합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12월 6일(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ANZ(Pavilion Venue, 23-26 Albert Street AKL City)에서 투자세무상식, 상업융자신청방법, 부동산 현황, 부동산매매시 관련법률 상식 등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인택 총영사를 비롯해 8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했다.재뉴상공인연합회 오창민 회장은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민들과 강사로 참여… 더보기

한국- 뉴질랜드 수교 60주년 기념 사진 전시회, 찰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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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뉴질랜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 전시회가 지난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한국, 국회의원 회관 1층, 국회 아트 갤러리에서 <Pokarekare ana> 주제로 열렸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경 16점과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들의 생활 모습 12점,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다민족들의 생활모습 12점 그리고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모습 12점을 전시해 한국의 관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박수를 받았다… 더보기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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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승을 올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린 뉴질랜드 교민 여자 골퍼, 리디아 고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 다시 올랐다. 리디아 고는 29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계단 오른 1위를, 2017년 6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다시 복귀 했다.리디아는 2022시즌에만 1월 게인브리지 LPGA,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마지막 대회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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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 탁구 금메달, 한 종읍

댓글 0 | 조회 2,250 | 2022.11.08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울산)에 참가한 73명의 임원과 선수단, 뉴질랜드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3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된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는 18개국 재외한인동포들도 참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 뉴질랜드 대표팀으로 참가해 유일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 현재 뉴질랜드 남자 탁구 랭킹 1위, 크라이스트처지 탁구 협회 감독겸 선수로 활동… 더보기

“ 대한민국 병역의무자 해외 체류 신고 ”

댓글 0 | 조회 1,951 | 2022.11.08
- “< 25세부터 국외여행허가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해야 >”-대한민국 병역의무자 중 해외에 체류하거나 거주하는 대상자는 병역법, 제70조에 따라 병역의무자는 25세부터는 병무청장의 국외여행허가를 받고 국외에 체재 또는 거주하여야 한다. 병역법 제2조 제2항에 따라 1998년생은 2023년 1월 1일부터 25세가 된다. 따라서, 1998년생이 25세가 되는 2023년 이후에 국외에 체재하거나 거주하고자 하는 … 더보기

페이스북(Facebook) 미국 본사 보안 담당, 신 용환

댓글 0 | 조회 3,696 | 2022.10.27
세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페이스북(Facebook) 미국 본사에 근무하고 있는 한인 동포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2018년도AIC(Auckland International College)를 졸업하고 2022년 미국, 라이스 대학 (Rice University,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컴퓨터 싸이언스 학부와 통계학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 본사에서 인스타그램(Instagra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