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이너를 꿈꾼다! 한 세령

3D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이너를 꿈꾼다! 한 세령

0 개 3,509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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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D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 제작되어 선풍을 일으킨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결정 했다. 또한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뉴질랜드 미술 대전(2023 National Youth Art Award)을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잘 다루지만 페인팅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번 대회는 추상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유화작품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3차원 컴퓨터 영화작가를 꿈꾸고 있는 한세령 학생(Epsom girls grammar school)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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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2의 열기가 뜨겁다. 아바타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인데 전작 이후 무려 13년 만의 후속 작이다. 이 영화의 정말 중요 한 것은 뉴질랜드에서  촬영과 3차원 그래픽을 진행했다는 것이다. 아바타의 첫번째 편을 봤던 건 어렸을 적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대중들이 많은 기대와 관심을 쏟고 있어 본인 또한 관심이 생겼고, 또한 내 진로의 목표로 하고 있는 웨타 FX 스튜디오에서 제작 참여해서 더더욱 흥미가 생겨 기대를 하며 보았다. 무려 3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3시간 동안은 정말 아바타 속 세계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컴퓨터 그래픽의 매력을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몽환적이고 판타지적인 요소들도 현실적으로 구현해내는 기술력은 내 꿈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에도 충분했고, 단지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는 것에 기쁘다. 또한 이 영화의 대부분을 뉴질랜드에서 만들고 편집했다는 사실 만으로도 뿌듯했다.



뉴질랜드, 세계 최고의 3D 영화 특수기술

뉴질랜드의 3D 컴퓨터 산업 수준은 매해를 거듭하며 큰 발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예로 반지의 제왕, 호빗, 아바타, 킹콩 등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은 대작들의 특수 효과를 뉴질랜드의 3D 기술력을 거쳐 완성이 되었다. 웨타 디지털(Weta Digital)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비주얼 이펙트 회사로 전설적인 감독, 피터 잭슨이 공동 소유한 많은 회사 중 하나이며 최고의 시각 효과로 5개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아바타를 예로 든다면 아바타의 CG 작업 전부를 웨타 디지털이 맡아서 했던 것은 아니지만  거의전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영화인 괴물도 뉴질랜드 웨타 기술팀과 작업을 하여 완성이 되었다. 이러한 상황을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나의 꿈도 시작되었다. 세계 최고의 3D 영화 작가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선배의 롤 모델로 노력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선배는 아니지만 MJ 미술학원 출신으로 웰링턴 웨타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갔고 그 후 뉴질랜드 , 캐나다, 미국에서 어벤져스, 아바타2등  다양한 3D 영화 산업의 방향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진로를 한창 고민하던 본인에게는 학교에서 배운 프로그램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이러한 과정들과 스토리가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 선배 역시 오클랜드 대학교(bachelor of media, film and television)에서 전공을 했고 수업에만 집중 되어있는 커리큘럼에 한계를 느껴, 프로그램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로 편입해서 좀더 다양한 실질적인 코스과정에 만족감을 느끼고 미래의 진로에 대해  설계를 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본인 역시 이제 고등학교 마지막 학년을 보내면서 한인 선배의 멋진 진로 과정을 참고해서 진학 학교를 고려 중이다.



미술 대전(2023 National Youth Art Award) 참가

분명 진로는 3차원 컴퓨터 영화,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로 정했지만 마지막 남은 고등학교 생활의 활력을 위해 미술 대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의 청년 아티스트들이 자신이 선정한 주제와 가치관을 예술로 표현해 작품을 제출하고, 소속 심사위원(Waikato society of Art)들이 작품을 심사한 후  파이널리스트를 뽑아 그 중 대상을 가려내는 대회이다.  올해는 상을 목표로 하기보단 본인의 아이디어를 예술로 자유롭게 표현해, 본인을 상징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경험이 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제출할 작품은 본인의 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목표로 하고 있는 3D 컴퓨터 그래픽 아티스트를 제외하고, 본인만의 상상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에도 흥미가 있었기에, 이번 대회는 그 목표에 조금이라도 다가가기 위해서 그간 모아왔던 지식과 아이디어들로 새로운 방식의 작품을 작업을 하고 있다. 이전에 추구해왔던 아이디어들도 예술로 표현하는데는 즐거웠지만 대학 입학을 위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 방향에 조금 더 맞는 그림을 그려보고자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  포트폴리오 제작 이외로 본인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 작업하고 있는 그림들이지만, 언젠간 이 작품들이 미래의 자신에게도 큰 영감이 되길 바라면서, 내가 여지없이 바라고 있는 꿈에 대한 확신을 주고자 시작한 작품이다.  오로지 자신만의 상상 속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려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나중에 본인을 상징할 수 있을 정도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진로를 위해 노력

웨타 스튜디오 입사 등, 내 진로에 대해서는 이제 확신을 가졌기 때문에 꿈을 향한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많은 것들을 시도할 것이며, 대학교 입학부터 시작해서 졸업까지 본인이 가진 기술들을 갈고 닦으며 자신이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더 다양한 것들을 배우면서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다. 현재 대학교를 위해 포트폴리오 제작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하루 하루 헛되이 보내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해는 의지가 부족했던 탓인지 학교 과제나 시험들을 지금처럼 열심히 하지 않았고, 제출 기간에 맞춰서 대충 끝내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대학 입학에 조금 더 진지하게 임하고, 포트폴리오를 끝낼 무렵엔 더 성장한 자신이 있기를 바라면서 학교 뿐만 아니라 여가 시간에도 3D 프로그램 등 도움이 될 만한 기술들을 공부하고 연습하고 있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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