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QA 장학생 시상식, 미술 부문 만점으로 최고의 상 수상, 곽예연

NZQA 장학생 시상식, 미술 부문 만점으로 최고의 상 수상, 곽예연

0 개 2,713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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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NZQA 장학생(top Scholarship) 시상식, 미술(Top Scholar in Painting)부문에서 최고의 상을 받은 한인 학생이 있다. 지난 5월 웰링턴 국회 초청 시상식, NZQA 각 과목에서 국내 최고의 점수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뉴질랜드 수상(Prime Minister)을 만나고 상장과 장학금을 받았다. 미술 부문에 응모하여 ‘Body Image’를 주제로 한 보드와 포트폴리오, 만점(24점)을 받아 국내 최고 점수로 장학금을 획득하고 학사과정을 수료하는 3년간 매년 장학금을 받는다. 곽예연(오클랜드 대학교, 건축학과) 학생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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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상을 받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웰링턴 국회 의사당에서 수상한 상은 <Top Scholar in Painting>이며  NZQA 각 과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은 학생들에게 뉴질랜드 수상(Prime Minister)이 직접 참여하여 지난 5월 10일 수여식을 진행했다. 학기 중간에 진행되어 부담이 있었지만, 놓칠 수 없는 특별한 기회였다. 장학금은 매년 NCEA Level 3 Painting을 수강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는데, 820 x 610mm 판넬 세 장짜리 folio boards와 병행할 A3 약 8장 분량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해 24점 만점 중 14점 이상을 받은 학생들 중 추려내어 수여한다. 그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는 학생들(outstanding scholarship)과 그 해 최고 점수를 받은 학생(top scholarship)들에게 주어진다. 내가 재학한 고등학교의 경우 2-3학기에 페인팅을 수강하는 학생 중 장학금 응모 희망 학생들을 모아 일주일에 한 번씩 담당 선생님과 모여 수상 기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포트폴리오 내용에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다. 본인은 뉴질랜드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기 때문에 장학금 응모를 위해서 100달러 상당의 신청요금을 내어야 했는데, 이미 엄청난 학비를 지불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비용을 내고 건축학과 입시 준비와 병행하려니 부담이 느껴져 포기하려 했다. 그때  진심으로 격려해주신 과목 담당 선생님이 아니였다면 이룰 수 없는 성과였음에 그 분께 감사하고 있다. 내가 받은 장학금 포트폴리오는 <Body Image>가 ‘십대 여성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이라는 큰 주제와 ‘여성성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의 질문을 탐구했다. 대부분의 여성이라면 사춘기를 마주하며 겪어보았을 스스로의 나체에 대한 혐오와 집착을 표현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한 토론과 여성의 다양하고 현실적인 몸의 가시성을 금기시하는 풍조에 반박하고자 대놓고 육욕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통해 충격을 주기로 했다. 오래전부터 진정성을 가지고 탐구하고 싶었던 주제였으나 동시에 워낙 광범위한 주제이기 때문에, 진부한 묘사를 피하기 위하여 최대한 직접 자료사진을 찍고 내 몸의 극사실주의적인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양 예술에서 자주 등장하는 석류와 오렌지의 성적인 상징성과 한국 TV 광고의 유명한 캐치프레이즈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를 비교하며 과일과 여성 신체의 다양한 관계성을 탐구하는 등, 현재 활동중인 작가들의 작품을 참고하는 것뿐 아니라 예술사, 신화, 심리학, 생물학, 대중 매체를 넘나드는 주제들에서 영감을 받아 보다 더 깊이 있는 서사를 담은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 현재 NZQA 웹사이트에 포트폴리오의 모든 페이지와 folio boards가 업로드되어 있다.


미술로 표현한 희망

2018년 뉴질랜드에 유학생으로 도착해 영어에 익숙하지 않아 위축되어 있던 나에게 미술은 보이고 느끼는 것 만으로 스스로를 왜곡이나 부끄럼 없이 표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되어주었다. 그림을 그릴 때에는 내 발음과 문법이 얼마나 정확한지가 아니라, 내 마음과 손이 창작해내는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이 새로운 문화권에서 큰 위안과 희망이 되었다. 해가 지나며 영어가 편해진 지금도 이런 기억은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활동에 더욱 헌신하게 만들었고, 여러 매체를 다루는 비판적 사고와 기술을 갈고닦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원동력이 되었다. 취미로 시작했던 미술 덕분에 창작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발견 또 발전시킬 수 있었고, 2021년 Waikato Society of Arts’ National Youth Art Awards에 입상하며 교내와 국내에서 인정받기 시작해 2022년에는 Marte Szirmay Award, Joan Elva Scholarship for Excellence in Painting, Albert-Eden Youth Board Art Showcase (Merit), Pah Homestead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 (Second Place Equal), 그리고 Pat Hanly Creativity Award (Highly Commended)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이제는 힘들고 반복되는 작업 과정을 믿고 즐길 줄 알고, 그림을 통해 열정과 회복력을 가지게 된  자신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예술과 창의성이 늘 스스로가 쌓아올린 안전지대에서 본인을 벗어나게 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예술의 완성, 건축학과 진학

건축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정한 것은 내가 안전지대를 벗어나기로 한 가장 큰 결심이다. 주로 캔버스와 종이 위에만 작품을 그리던 내게 땅 위에 세울 건물을 디자인하겠다는 꿈이 생긴 건 작년이었다. 오클랜드와 호주 미대 입시를 준비하면서 A&D 스튜디오에서 포트폴리오에 도움을 받고 있던 중, 원장님께서 디테일과 구도를 중시하는 내게 건축학과 또한 적성일 것이라며 원서 지원을 추천했다. 순수미술만을 희망하던 당시에는 회의적이었는데, 도시와 건축에 대한 제 관심을 부쩍 불러일으킨 건 뜻밖에도 고등학교 예술사 수업이었다. ‘시민의 지적, 정서적 성숙은 그가 거하는 도시로 인해 완성된다‘는 르네상스 시대의 개념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예술사를 공부하고 여러 대회와 전시에 참여하며 새삼 순수미술 관람과 창작의 진입 장벽이 높다고 느꼈고 전시된 작품과 관객 사이의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인터랙션에서 아쉬움을 느끼던 와중, 모든 세대, 성별, 인종, 계급의 사용자를 말 그대로 품을 수 있는 건축이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되었다. 그 후 소프트웨어와 실제 재료를 사용한 모델링, 공간 드로잉과 디자인 등에 집중하여 건축적 자질들을 다듬어 나갔다. 지난 몇 년간 페인팅과 예술사를 배우며 훈련한 자료 수집 능력과 작품 분석력 또한 큰 도움이 되었다.


미술을 공부하는 후배들에게

미술을 공부하고 있고 해당 분야에 야망이 있는 고등학생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단연코 ‘과목 선생님과 많이 소통하기’ 아닐까 싶다. 선생님과의 1:1 피드백 시간이던, 반 전체 토론 시간이던 상관없이 열정적으로 질문하고, 자신의 흥미와 작품세계에 대해 피력하는 것은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뿐만이 아니라 대회나 장학금 신청 등 교외 활동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에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나 대입 장학금을 신청할 계획이라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와 전시에 대해 스스로 많이 찾아보고 참여하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나에게는 이런 경험들이 포트폴리오와 자기소개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작품과 철학에 대한 이해도와 작품 분석 능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Wallace나 Pat Hanly같은 큰 대회에 입상하면 공식 웹사이트에 내 수상 경력이 기재되기 때문에 자신의 열정과 실력을 입증해주는 좋은 기록이 되기도 한다.




김수동 기자

최근 가장 핫한 운동 ‘필라테스’, 강사, 임 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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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한인회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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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Card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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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복사기, 프린터와 관련된 모든 제품 임대 및 판매 >”-CARDY는 뉴질랜드 전역에 커머셜용 복사기와 디지털 프린터를 유통하는 뉴질랜드의 완전한 소유 회사이다. Cardy Business Machines는 복사기 시장으로 진출하기 전인 1979년부터 캐논 타이프라이터와 캐논 계산기를 판매하면서 오클랜드에서 시작되었다. 40년 이상 동안 뉴질랜드 전역의 크고 작은 기업에 캐논, OKI 및 HP 복사기,… 더보기

뉴질랜드 중, 고 유학, 영국 명문대 입학, 정 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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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유학생으로 보내고 오는 9월, 18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의 명문대학교, 런던 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에 입학을 앞두고 있다. “대학 입학이 유일한 목표였지만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너무 넓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어서 막막한 기분이지만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가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 정 지우(Pinehurst… 더보기

유윈 이민 & 유학 컨설팅

댓글 0 | 조회 1,148 | 2023.07.11
- “< 유윈 이민법무사 사무소, 꿈을 이루는 길잡이 >”-유윈 이민 & 유학 컨설팅(UWin Immigration & Education Consulting Ltd)은 지난 2017년뉴질랜드 이민법무사 면허(면허번호: 201700118)를 취득하고 오클랜드 한인회관 2층에 서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0년부터 노스코트 시민상담소(Northcote CAB)에서 상담사로 자원봉사…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 학교 교감, 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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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모든 한인동포들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소중히 가슴에 품고 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나고 자란 재외동포 자녀들이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 또한 정말 값진 선물이다. 매주 토요일 한국학교에 등교하여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 문화, 전통을 배우며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강화와 문화 유산 전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을 위해 한글 학교 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오클랜… 더보기

연세 농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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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김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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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Z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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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윙 분석과 골프 용품 판매점, 혼마, 마루망 뉴질랜드 대리점 >”-KORNZ GOLF는 골프 초보 골퍼부터 선수반 그리고 프로까지 골프에 필요한 전반적인 제품 상담 및 판매 그리고 스윙 분석과 피팅, 수리 등 모든 골퍼가 원하는 클럽을 선택하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다. 클럽 판매는 골퍼라면 소장하고 싶은 최고의 명품 브랜드 혼마 공식 판매처이며, 또 다른 최고급 골프클럽 마루망… 더보기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 챔피언, 김 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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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클랜드 한인 합창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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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데이비 숀 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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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후보자 선거운동 '접전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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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마감'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홍승필 후보 ‘접전 양상’>제17대 오클랜드 한인회 회장과 감사 입후보 등록이 지난 5월3일 마감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되었다. 한인 회장 후보자는 기호 1번 조요섭, 기호 2번 홍승필 후보이다. 한인회 감사 후보자는 기호 1번 나병희, 기호 2번 고정민 후보이다. 한인회장에 출마한 두 후보는 지난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도 출마해 조요섭 후보가 당선됐… 더보기

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 한인 변호사, 차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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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전문 분석가로 활동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변호사가 있다. 격투기 전문 분석 채널 ‘차도르’(www.youtube.com/c/차도르)를 운영하면서 현재 구독자 70만명과 1천개의 콘텐츠, 누적 조회수 약 8억뷰에 오른 대형 채널을 운영 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격투기 유튜버, 방송 해설자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종합격투기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힙합 음악가의 꿈을 이루었지만 변호사로 변신 그리고 방송인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8회 공연 성료

댓글 0 | 조회 1,187 | 2023.04.26
- “<44명의 연주자로 이루어진 기타 합주, 중주 팀 많은 박수 받아>”-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18회 공연이 지난 4월15일 크리스틴 학교(Kristin School Dove Theate)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빈 자리 없이 관객석을 꽉 채운 이번 공연은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하에 클래식 기타 합주 및 중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올해의 주제를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한 것은 예년과 달리 올해에는 기타합… 더보기

골프와 함께한 30년, 재뉴골프협회 회장, 정 석현

댓글 0 | 조회 2,569 | 2023.04.11
뉴질랜드 이민 생활, 30년을 골프와 함께한 교민이 있다. 이민 1.5세대, NZPGA 프로로 활동하면서 교민 학생들의 골프 육성에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재뉴 골프협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많은 선수를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입장과 지도자로서 해야 하는 부분들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주니어 골퍼들을 위한 플렛폼을 만들어 많은 한인 주니어 골퍼들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재뉴골프…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들과 25년을 함께한 교사, 김 형근

댓글 0 | 조회 4,095 | 2023.03.28
뉴질랜드 교사생활을 끝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한인 교사가 있다. 이민 30년, 뉴질랜드 교사 25년을 이어 오면서 기쁜 일과 슬픈 일도 있었지만 학생들과 함께 밝게 생활한 뉴질랜드 생활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학생들에게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다짐을 늘 했는데, 역시 돌아보면 학생들에게 빚진 게 훨씬 더 많다. 무엇보다 지난 25년 시간을 함께 했던 다양한 국적의 모든 학생들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은퇴 후에는 학생들과 … 더보기

NZ 인구 주택 총 조사, 4월 6일까지 모두 참여해야

댓글 0 | 조회 2,331 | 2023.03.28
- “< 뉴질랜드 거주하는 모든 사람 참여해야, 4월 6일까지 가능 >”-지난 3월7일부터 시작한 뉴질랜드 인구 주택 총조사(Census)에 한인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노령층에 해당하는 한인들은 영어에 대한 어려움으로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 3월 6일, 9일, 10일, 16일, 17, 25일 한인회(5 Argus pl, Hillcrest, Auckland)에서 인구조사 작성을 도… 더보기

3D 애니메이션, 영화 디자이너를 꿈꾼다! 한 세령

댓글 0 | 조회 3,509 | 2023.03.14
영화, 3D 애니메이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 제작되어 선풍을 일으킨 아바타 제작에 참여한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진로를 결정 했다. 또한 마지막 고등학교 생활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뉴질랜드 미술 대전(2023 National Youth Art Award)을 준비하고 있다. 컴퓨터 프로그램도 잘 다루지만 페인팅에도 관심이 많아서 이번 대회는 추상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유화작품을 진행하고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자연 재해 대응 세미나 열어

댓글 0 | 조회 1,470 | 2023.03.14
- “< 홍수 피해, 보험 청구와 세입자의 권리와 의무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지난 1월과 2월 홍수 피해를 입은 교민들을 위해 보험 관련 전문가와 함께 자연 재해 대응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강동훈 강사(Allied Financial Advisors Limited)가 참여해서 홍수 피해의 보험 청구 방법과 세입자의 권리와 의무 등 자연재해 발생 후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자연 재해 발생…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시 부문 수상, 김 윤지

댓글 0 | 조회 1,757 | 2023.02.28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자녀들이 한국어에 대한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뉴질랜드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오클랜드 문학회 주최) 시상식이 지난 25일(토) 오클랜드 한인문화 회관에서 열렸다. <시간은 최고의 선물이다>로 장려상을 수상하며 1인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작가를 꿈꾸고 있는 김윤지 학생(Westlake girl`s highschool)을 만나보았다.… 더보기

SPH(South Pacific Health) Group

댓글 0 | 조회 1,727 | 2023.02.28
- “< 남태평양 최고의 건강 기능 식품 회사 모토 >”-SPH(South Pacific Health) Group은 남태평양 최고의 건강 기능 식품 회사의 모토를 가지고 2019년 설립하였다. 뉴질랜드에서 17년째 건강 식품업에 종사하고 있는 백영호(현 OKTA 오클랜드 지회장) 대표와 손조훈(현 재뉴 대한체육회장) 대표가 의기투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SPH는 뉴질랜드에서 판매중인 건강식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으…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악장, 이 새린

댓글 0 | 조회 2,068 | 2023.02.14
클래식기타 음악과 교감하며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는 소녀가 있다. 말과 시를 통해서가 아니라 단지 오선지에 그려진 음표의 순수한 소리를 통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음악은 영혼과 대화하는 특별한 방법을 가지고 있고 기타를 연주할 때, 마음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준다. 음악은 항상 마음속에 특별한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나만의 클래식 기타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매력과 경험이다. 오는 4월 뉴질랜드 기타 앙…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

댓글 0 | 조회 2,618 | 2023.02.14
- “<크라이스트처치 한옥 문화센터 2027년 준공 예정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한인회는 크라이스트처치 와 캔터베리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대외적으로는 뉴질랜드 현지사회에 우리 한인사회를 공식적으로 대표하며, 대내적으로는 교민단체들과 함께 우리 교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와 사업을 하고 있다. 2021년 5월 15일 경선을 통해 당선된 제 16대 크라이스트처치 메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