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0 개 2,436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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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뉴질랜드 스키 시즌을 오가며 20년 이상 스키 강사 경력과 밀포드 트렉킹 가이드 200회 이상 경력의 노하우로 스키, 골프, 트레킹 등 퀸스타운 주변 액티비티 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겨울 시즌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투어, 스

키 + 골프 투어를 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트레킹 + 골프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는 공항 픽업부터 숙박, 조식, 석식, 교통, 액티비티 일정 및 공항 샌딩까지 퀸스타운 액티비티 투어를 찾는 분들께 최고의 서비스로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숙소는 퀸스타운 젝스포인 골프 클럽 단지 내 홈스테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호텔 및 리조트 예약,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스카이 다이빙, 번지 점프, 온천 스파 등 퀸스타운 액티비티 예약 대행도 가능하다. 


한국인 강문석 스키강사

현재 뉴질랜드 NZSKI 리마커블 스키학교 강사로 근무하고있는 한인스키 강사가 상주한다. 강문석 강사는 한국 용평스키학교 스키 강사 지도자 대비반 팀장으로 활동했으며 20년이상 스키 강사로 활동을 했다.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 서포트 팀으로도 활동을 했다. 


퀸즈타운 최고의 스키장

NZSKI는 퀸스타운 베이스의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캔터베리 멜스븐에 마운틴 헛 스키장 3개의 스키장을 경영하는 퀸스타운 로컬 존 데이비스 회장과 경영진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뉴질랜드 최고의 스키장으로 최근 6년 연속으로 선정 될 만큼 자타가 공인하는 뉴질랜드에서  최고의 스키장이다. 특히 스노우 메이킹 시스템과 마이패스(리프트 패스) 시스템은 뉴질랜드 뿐 아니라 북반부에 있는 스키 선진국에서도 밴치마킹을 할 정도로 편히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으로 시즌패스, 리프트, 리프트 + 렌탈, 리프트 + 렌탈 + 그룹레슨까지 팩키지를 구매 할 수 있으며 일일 패스부터 연일권 구매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날자와 상품에 따라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며 퀸스타운과 멜스븐에 있는 본사에서 미리 체크인을 하고 마이패스를 발급 받으면 카드 하나로 버스 탑승부터 리프트, 렌탈, 레슨 등 고객이 구매한 상품을 3개 스키장에서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국경이 봉쇄되기 전까지 북반부 스키 강국인 미국, 오스트리아, 캐나다, 스웨덴, 노르웨이, 일본 및 대한민국 대표팀들이 남반부의 겨울 시즌을 찾아 훈련을 오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지만 세계 각국의 스키, 스노우보더 등 스노우 스포츠를 좋아 하는 매니아 들도 많이 방문을 하고 있다. 특히 비 시즌인 여름 시즌에는 지속적으로 재 투자하며 최근 10년간 코로넷 픽과 리마커블 스키장 베이스 빌딩과 초고속 리프트와 곤도라를 새로 건설하여 스키장을 방문하는 매니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해 주고 있다. 1947년 로프 타워를 이용하여 오픈한 코로넷 픽은 뉴질랜드 최초의 스키장 이며 본 고장이라 할 수 있으며 1960년도에는 퀸스타운 지역에 하나의 스키장을 증축을 위해 준비해오다 1985년 리마커블 스키장을 오픈 하게 되었다. 1973년에 오픈한 마운틴 헛 스키장을 마운틴 쿡 그룹(현재 NZSKI 경영진)에서 1994년 인수 했다. 현재 모기업 Trojan Holdings Ltd 아래 NZSKi, Ultimate Hikes, 마운틴 쿡 헤미테지와 함께 남섬 관광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퀸즈타운 대 자연을 달리는 헬리스키

퀸스타운과 와나카 지역 약 1,800-2,000년 전 빙하가 녹아 내리며 형성된 웅장하고 가파른 산 정상에서 바라로는 설경으로 둘러 쌓인 산맥을 바라보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겸손한 마음과 이 웅장함에 도전 하고 싶은 마음이 교차하는 헬리 스키라 할 수 있다. 헤리스 마운틴 헬리 스킹 부킹을 하기 위해 일단 스키 레벨은 중, 상급자 이상이 되어야 헬리 스키와 파우더 스킹의 진 면모를 느낄수 있다. 부킹을 한 이후에는 파우던 스키 렌탈을 하여야 보다 깊은 파우더에서 효과적인 회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예약을 하고 일단 이른 아침에 날씨를 확인한 다음 헬리 스키 여행이 진행 중인지 확인하고 픽업 시간을 설정하기 위해 연락을 기다린다. 투어가 가능해지면 숙소 또는 만남 장소에서 가이드가 픽업하여 조종사 및 함께 헬리 스키에 동행하는 스키어를 소개하는 대기 장소로 이동한다. 투어전 안전 브리핑은 필수이며 눈사태 송수신기, 헬리콥터 및 산악 안전을 다루는 안전 교육이 끝나면 첫 헬리 스키 장소로 날아 간다. 모든 헬리 스키 그룹이 함께 모여 알파인 뷔페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기본 3회 라이딩 후 오후에 추가로 라이딩을 할 수 있다. 그날 컨디션이 좋고 설질이 좋아 좋은 시간이 되었다면 오후에 추가로 최대 7번까지 라이딩 할 수 있다. 일정이 끝나면 숙소가 있는 퀸스타운으로 돌아온다.


 


개인 스키 강습문의

6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 투어도 가능하다. 스키투어는 골프투어에 비해 성인, 소인, 리프트, 렌탈, 강습, 스키타는 일수에 따라 금액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원하는 일정과 기간을 알려 주면 별도의 요금과 함께 안내를 해준다.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주소: 26 Soudley Court, Jacks Point, Queenstwon 9371

이메일: fdesnow@yahoo.com  / 카카오톡: fdesnow

한국인 문의: 022 026 2199 


김수동 기자

NZmentor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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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우주소녀, 김 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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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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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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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함께해서 행복한 플로리스트, 이 숙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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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회계법인, BOAZ(Chartered Accountants & Advi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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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투어 골프대회, 아마추어 우승, 강 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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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대 이준우(J. Pular) 힙합 신인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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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AR (Feat. ERFX)>신곡 발표뉴질랜드에서 힙합 신인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대 가수, 이준우(J. Pular) 씨가 작년 12월 <Single (Feat. ERFX)>에 이어 두번째로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3월23일 발표한 싱글 앨범, 신곡 <RADAR (Feat. ERFX)>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되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힙합 장르를 기반으로 뉴질… 더보기

웰링턴의 명물 TJ K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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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에서 쉽게 볼수 있는 ‘최고의 맛’•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오클랜드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그 곳에는 웰링턴 공항에서 부터 시내 구석구석 한글로 쓰인 ‘최고의 맛’이라 문구를 쉽게 볼수 있다. 2011년 7월, 치킨 카츠와 스시롤을 주력 상품으로 첫 매장 ‘티제이 카츠’를 오픈 하였다. 일본 음식이었지만 창업자는 스스로가 한국인임을 알리고 싶어 ‘최고의 맛’이라는 문구를 앞세우게 되었다. 그 탓인지 웰링턴으로 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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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국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시회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는 대회, 2020년 Wallace secondary school art awards에 입상한 한인 학생이 있다. 입상한 <Welcome to the Casino World> 작품은 <Wallace art trust>에 영구 전시되는 영광을 얻었다. “예술이 문화생활이 아닌, 일상이 되고 우리가 삶에서 만나는 한순간이 모두에게 영감이 … 더보기

오클랜드 무역관,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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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년들을 위한 취업 성공 멘토와 조언”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뉴질랜드, 한인 청년들을 위해 오클랜드 무역관(KOTRA)은 취업에 성공한 멘토의 조언과 뉴질랜드 취업환경 및 동향 그리고 고용법과 비자에 관한 최신정보를 제공하는 행사를 오는 4월7일 오클랜드 시티(Room 403(4F) Tower1, 205 Queen Street, Auckland CBD)에서 3시부터 열린다.오클랜드 무역관 해외취업지원 담당, 정애경 과장은… 더보기

뉴질랜드 외교관, <The Last Fallen Star> 소설 작가, 김 성은

댓글 0 | 조회 5,527 | 2021.03.10
뉴질랜드 외교관으로 근무하면서 또한 글을 쓰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이민 1.5세대 소설 작가가 있다. 22살 최연소 나이에 뉴질랜드 외교관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김 성은(Graci Kim)은 <The Last Fallen Star>라는 판타지 소설 3부작 시리즈 중 1편을 오는 5월 4일 Disney 출판사에서 발간될 예정이며 디즈니(Disney Channel)에서 소설을 드라마로 제작 준비 중이다. 김 … 더보기

이네퍼크루(Ineffa Crew)

댓글 0 | 조회 2,274 | 2021.03.10
“6명의 한인 힙합 그룹, 2년만에 뉴질랜드 컴백 ”이네퍼크루는 총 6명의 한인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최초 한인 힙합 크루다. 구성 인원은 이네퍼루카스 (Ineffa Lucas), 돔 (Domme), 스테이홈 (StayHome), 키드알파 (Kid Vlpha), 4명의 래퍼와 민기 (Minki), 제이엘 (J.L) 2명의 보컬로 구성 되어 있다.이네퍼크루는 지난 2018년 2월, 발매된 데뷔곡 ‘Perfect (완벽해)… 더보기

페인터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는 페인터, 신 동우

댓글 0 | 조회 3,672 | 2021.02.23
낡은 집을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시키는 마법을 부리는 사람들이 있다. 아무리 오래된 낡은 집이라도 이들의 손 길이 지나면 새로운 집으로 재 탄생한다. 페인트와 붓으로 항상 새로운 집을 만들어 내는 직업, 페인트 공, 일은 힘들지만 마지막 작업을 하는 순간 멋진 집으로 다시 탄생한 집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 페인팅은 페인터의 이름을 그리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전문 페인터, 신동우 씨를 만나 보았다.페인팅 작업이 끝나고 작업한… 더보기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

댓글 0 | 조회 2,418 | 2021.02.23
지난 2014년부터 가난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17년에 <낮은마음>을 설립했다. 낮은 마음은 빈곤한 이웃의 필요와 자활을 위해 동행하는 공동체이다. 현재까지 오클랜드에 위치한 임시 주거시설인 캐라반 빌리지 등을 중심으로 활동했으며 2016년부터는 헨더슨을 중심으로 노숙인 지역모임과 자활 공방 그리고 자활(OP shop)을 운영하며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자활에 힘쓰고 있다. 매주… 더보기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김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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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장애우를 위한 학습 공간이 노스쇼어, 노스코트(ST Lukes Methodist church)에 새롭게 오픈 했다. 장애우들을 위한 뉴질랜드 사회복지는 타 국가에 비해 앞서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정책과 관심이 부족하다. 그 중에서도 성인 장애우들의 지속적인 교육과 재활을 받을 수 있는 기관과 시스템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 한인 장애우들이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 수 있기를 기대하는 김옥(AIM HIGH CHAR… 더보기

KFTC 한인 테니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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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를 통한 친목 도모, 가장 많은 멤버를 보유한 한인 테니스클럽 ”-KFTC (Korean Forrest Hill Tennis Club)은 2013년 1월 테니스 초보자 몇 명이 모여서 “테니스를 통한 친목 도모”를 위해 만든 클럽으로 올해로 9년차가 되는 한인 테니스클럽이다. 당시만해도 기존 한인 테니스클럽들은 초보자들을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테니스 초보자들은 동호회 활동을 시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테니스 초… 더보기

North Island U19, 골프대회 우승, 손 연수

댓글 0 | 조회 5,783 | 2021.01.25
손연수(Pinehurst school Y10, 15세) 선수가 지난 15일 해밀턴에서 열린 골프 대회, North Island U19 Championship(St. Andrew golf club) 54홀 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 했다. 15세의 나이로 뉴질랜드 국가 표대 선수들과 함께한 대회의 우승은 더욱 값진 결과이다. “우승을 하게 되어서 기쁘고 더욱더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힌 … 더보기

솔이네 판금 (SOLIS PANELBE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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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최초, 뉴질랜드 자동차 교통사고 수리 공인인증 자격 취득 ”-솔이네 판금(SOLIS PANELBEATES)은 뉴질랜드에서 운영되고 있는 많은 자동차 교민 업체들 가운데, 특별히 한인 업체 중에서도 판금, 도색만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다. 비교적 짧은 운영기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가고 주목 받고 있다.한인 업체 최초 자동차 골격 구조 수리 승인업체자동차는 현대인의 편리함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으… 더보기

주짓수(Brazilian Jiu Jitsu) 스포츠의 매력과 열정, 김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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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격투기를 시작으로 주짓수(Brazilian Jiu Jitsu)의 매력에 빠져 있는 한인 청년이 있다. 지난2013년부터 오클랜드 지역 대회, 뉴질랜드 전국 대회 그리고 오세아니아 대회에 계속해서 출전하고 있다. 오세아니아 대회, 동메달 그리고 뉴질랜드 전국대회 은, 동메달을 수상했으며 금메달을 얻기 위해 도전은 계속 되고 있다. 주짓수를 7년동안 훈련하며 최근에는 뉴질랜드 한인 남자 최초로 브라운 벨트를 받았다. 현재 건… 더보기

노스쇼어 스쿼시 클럽(North Shore Squash Club)

댓글 0 | 조회 3,333 | 2021.01.12
오클랜드, 노스쇼어 스쿼시 클럽은 1964년 타카푸나 21 Shea Terrace에 설립되었다. 처음 두 개의 코트로 시작했지만, 현재 7개의 스쿼시 코트와 키친, 라운지, 바, 헬스장을 갖춘 뉴질랜드 최고 클럽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주요 국내 및 국제 스쿼시 대회를 개최하거나 주최한다. 현재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에 한인 회원수가 30%이상이다. 이렇게 한인회원들의 증가로 키친에 “Yoon’… 더보기

거리 노숙인들을 위해 사랑과 희망의 온기를.. 이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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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전세계적으로 공포의 대상인 코로나19 장기화,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로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뉴질랜드 지역사회에 사랑과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교민들이 있다. 지친 거리 노숙인들에게 삶의 의지를 불어넣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세간의 감동을 안겼다.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 이익형 간사를 만나 보았다.개인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가난한 이웃을 위… 더보기

1988 당구장(Billiards)

댓글 0 | 조회 3,095 | 2020.12.23
뉴질랜드, 한인 당구 고수들 ‘아마추어 당구대회’ 개최”뉴질랜드 한인, 4구 당구 고수들이 지난 12월7일부터 7일 동안 노스쇼어, 링크 드라이브에 위치한 1988당구장에서 <제1회 한인 당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각자 실력을 발휘 했다. 총 상금 2,300달러(우승 $1,500, 준우승 $500, 3위 $300)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친구나 가족, 동호회 등 2인 단체로 참가 했으며 1988당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