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AIS ST Helens 아카데미

[업체탐방] AIS ST Helens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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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에 개교한 AIS St. Helens는 1,0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는 뉴질랜드 최대의 사립 학교이다. 1990년 시티에서 어학원으로서 첫 출발을 했던 AIS St. Helens에는 현재 석사, 학사, Diploma, Certificate 과정이 있으며, Mt. Albert 지역에 있는 두 개의 캠퍼스를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1997년, AIS St. Helens는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교육수출상을 수여 받았고, 명실상부한 국제 학교로서의 명성을 쌓아 가고 있다.

특히 경영학 석사과정은 오클랜드 대학교와 경쟁할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으며 부설 어학원에서는 자체 제작한 교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돕고 있다. 어학원에서는General English는 물론 타 교육기관에서는 운영하고 있지 않는 EAP I&II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만족도는100%에 가깝다. 특히 EAP 과정은 학생들마다 어렵다,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강하게 교육시키고 있지만 별도의 입학시험을 치를 정도로 많은 인기 속에 운영되고 있으며 이 과정을 마친 한국 학생들은 주저 없이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 과정을 추천할 정도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 자신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이 과정의 특징은 12주 동안 끊임없이 주어지는 과제물과 발표수업, 그리고 3주마다 선생님께 제출하는 리포트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데 학생들은 이 리포트에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 적어내게 된다. 선생님은 이 리포트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수업방향을 결정하며, 이것이 실질적인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EAP II 과정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IELTS 점수 없이 Diploma 과정은 물론 학사과정이나 석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어 대학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AP 과정을 마친 김종호 학생(학생번호 20090130)는 “EAP I COURSE를 통해서 영어에 자신감이 붙었고 어느 정도 기초가 잡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어떤 영어공부도 다 잘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많이 붙었습니다. 12주의 COUSE가 다 끝난 지금, 주변 사람들이 영어를 좀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한다면 저는 서슴없이 EAP I COUSE를 추천합니다.”라며 “학교 수업을 따라가면서 무엇보다도 영어권 대학교 입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이 저에게 또 하나의 큰 고마움이었습니다. 뉴질랜드에 오기 전에도 영어권 대학교 입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어느 정도의 목표가 필요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막연히 멀게만 느껴지는 고도 같았습니다. 저와 같은 학생들에 대한 AIS의 학원 시스템 체계는 대학준비의 공부 방법과 실제 대학에서의 수업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을 교육하여, 제 목표에 대한 첫걸음과 이정표를 제시해준 듯했습니다.”라며 EAP 코스 후기를 전했다.

General English 과정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재에는 뉴질랜드는 물론 서양권 문화에서 접할 수 있는 것들이 Reading 자료로 들어가 있어 흥미위주가 아닌 실질적으로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접하게 되어 그 학습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또한 방과 후 다양한 Activity를 제공하여 즐거운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각종 편의 시설(기숙사, 실내 체육관, 테니스 코트, 헬스장, 학생 전용 주차장, 도서관 등)은 AIS St. Helens 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시티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무료 스쿨버스도 운영되고 있다. AIS St. Helens에는 Business (Diploma, 학사, 석사), Tourism (Diploma, 학사), I.T.(Diploma), Hospitality, 그리고 TESOL (Certificate) 과정이 있으며, 각 과정의 취업 전망도 밝은 편이다.

AIS St. Helens 학교에 대한 더 자세한 문의나 정보는 09 815 1717(한국인 담당 James Kim) 또는 웹사이트 www.ais.ac.nz 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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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Construction, 건설회사는 지난 2016년 법인 설립을 하고 건설시공과 부동산 개발업무, 레노베이션을 주축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오고 있는 건설 업체이다. J&K Construction은 모든 임직원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계획을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복원프로젝트 시공업체 참여(Excellence Award)J&K Construction는 데본… 더보기

락밴드 올키드, 오클랜드 콘서트 성료, 이 한솔(N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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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들의 멋진 K-Pop공연이 오클랜드 시티, 갈라토스 콘서트 홀에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공연에 참여한 한국 가수들은 뉴질랜드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한국 음악의 숨은 재능을 현지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주요 목적을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가수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는 멋진 무대를 만들었다. 이번 공연에 노아와 그의 밴드 올키드(Orchid)로 참여한 이 한솔(NOAH) 리더를 만나 보… 더보기

웰링턴, 2024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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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뉴질랜드 세계합창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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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유 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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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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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데일 한글학교 교사(BOT 의장), 이 애련

댓글 0 | 조회 1,833 | 2024.06.11
한국이 아닌 타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든 한인동포들은 한국 문화와 언어에 대한 소중함을 모두들 알고 있다. 그 소중함을 위해 뉴질랜드의 재외동포 자녀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위해 실버데일 한글학교를 설립하고 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한글 학교에서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 문화, 전통을 배우며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 강화와 문화 유산 전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실버데일 한글학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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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2,370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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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낚시, 최 형만

댓글 0 | 조회 1,899 | 2024.05.28
낚시를 통해서 이민생활의 활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섬나라, 뉴질랜드 이민생활을 위해 이들은 낚시를 선택했다. 지난 2016년 한국인 최초 낚시 클럽을 창단하고 2021년 클럽 명칭의 변경과 함께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열정이 넘쳐나는 낚시 동호인들과 좀더 체계적인 낚시 지식을 공유하고, 낚시를 함께 즐기기 위한 모임이다. 모비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