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타는 천연건강제품 및 내추럴 스킨케어제품 국제회사 이다. 콤비타는 천연건강과 웰빙제품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건강, 퍼스날케어 (스킨케어 및 상처치료) 및 기능성 식품 (건강식품)을 주로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마누카꿀 (leptosperm)은 콤비타는 핵심제품이며, 콤비타는 세계 최대 마누카꿀 제조업체 및 마케터 이다. 1974년 Claude Stratford가 64의 나이에 여러가지 꿀벌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 후 그는 95세의 나이에 “New Zealand Entrepreneure of The Year” 상 후보대상에 올랐고 이제 101세인 그는 여전히 마누카꿀, 올리브 추출을, 화분을 매일 꾸준히 복용한다고 한다. Claude의 제품품질과 순도에 대한 열정과 헌신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콤비타의 핵심가치라고 콤비타 CEO Brett Hewlett은 말한다. Brett에 따르면 Claude의 이야기는 전세계 콤비타는 직원들을 감화시켰다고 한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증권거래소에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 지난해의 기록적인 NZ8백20만달러의 수입과NZ 96,000,000달러의 매출액을 발표했다.지난해 콤비타는 모든 세계시장에서 선전했으며 특히 콤비타는 주요사항을 호주 뉴질랜드와 아시아에서 주목할만한 긍정적인 매출트렌드를 보였다.
지속적인 시장성장관계로 콤비타는 최근 아시아시장을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동북 아시아 지역과 중국과 동남아시아지역으로 분할했다.
18개월전 콤비타는 서울 주요백화점 안에 “store within store” kiosk를 열었다. 한국에 이러한 콤비타는 점포는 8개가 되며 한국은 콤비타의 가장빨리 성장하는 시장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도매와 타사 매장 및 470여개 이상의 점포를 통해 제품판매를 하고있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호주, 홍콩, 일본, 대만, 한국, 영국에 사무소가 있는 국제적인 회사 이다.
Comvita 마누카꿀, TV 방송 꿀 평가회에서 우승 차지
세계적인 자연 건강 식품 및 미용 제품 회사인 Comvita는 이번 주 TV3의 ‘타켓’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마누카꿀 평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소비자 TV 쇼인 이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는 세 회사의 Manuka 꿀을 대상으로 실험실을 통한 성분 검사 및 소비자 시식 시험을 각각 실시했다. 그 결과 Comvita 마누카꿀은 두 부문 모두에서 우승을 해 전체 우승자가 되었다.
‘성분 검사’ 부문에서 진행자는 꿀에는 항균 성분이 있다고 전제한 후, 특수 항균 성분은 모든 마누카꿀에 들어 있지 않고 일부 마누카꿀에만 들어 있다고 말하고, “UMF품질 인증마크는 일정 기준에 합격한 꿀을 생산하는 제조업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평가에서는 상표가 다른 세 마누카꿀을 가격, 항균 효과((UMF 성분), 당분 함량 및 소비자 시식 결과에 따라 순위를 부여했다. Comvita UMF 5+ 마누카꿀은 가격이 가장 높았지만 UMF 항균 활성 수치도 7.0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브랜드는 항균 성분이 5+라고 되어 있었지만 수치가 5.4로 나왔고, 또 하나의 브랜드는 라벨에 항균 성분이 들어 있다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이렇다 할만한 UMF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 소비자 시식 시험에서는 한 가족이 각 브랜드 꿀을 빵에 발라 시식한 후 맛의 선호 순위를 결정했다. 그 결과 Comvita 마누카꿀이 다시 한번 가장 선호하는 꿀로 나타나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