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신뢰받는 영어교육 기관
유니크 뉴질랜드는 일본 학생들의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발전한 교육 기관이다. 지난 1989년 Angela Oliver와 Clive Oliver가 온 가족이 일본에서 3년간 체류한 인연으로 일본 학생들 홈스테이를 하면서 시작 되었다. 학생들의 수가 늘어나면서 영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본격적인 영어학원을 시작하게 되었다. The school on the beach라는 로고에 걸맞게 바다가 보이는 교실에서 수업을 하며, 최소연령 7세부터 성인반까지 시험준비, 일반영어 또한 가족 단위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영어학원이다. 지난 26년동안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물론 수백명의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면서 명품랭귀지 스쿨로서 인정을 받고 있다.
두개의 캠퍼스, 350명 학생 학업
시티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의 브라운스베이에 위치한 유니크는 최근들어 오래된 건물들을 모던하게 재 건축하는등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설립 당시 교실 3개로 시작한 유니크는 학생들의 만족도, 좋은 결과와 가족적인 분위기 그리고 철저한 학업 관리의 노하우에 힘입어 뉴질랜드에 유학 오고자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기 시작했다. 현재 유니크는 두 개의 캠퍼스에 약350명 수용할수 있으며 성인을 위한 일반영어, 아엘츠반, 캠브리지반, 비지니스 과정과 초중 고등학생을 위한 영어코스및 단기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안되어 평일 영어수업이 불가능한 학생들을 위하여 저녁반과 주말반이 새롭게 개설되어 많은 학생들의 성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니크가 공식 IELTS 시험 센터로 지정이 되어 유니크 학생만의 특혜를 누릴수 있게 되었다. 학생들의 만족 할만한 시험 결과는 그 명성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유니크는 교육부에서 최고의 인정을 받아 카테고리 1 교육기관으로 선정이 되어 유니크에서 14주 이상 공부하는 학생비자 소유학생은 법적으로 일을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특별히 홈스테이 가족들의 직장이나 일터를 통해 학생들이 일을 구할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Job Connect work shop(전담선생Jane Bailey)을 통하여 봉사활동이나 일자리 주선을 도와 주고 있다. 실제로 유니크 학생들은 현장에서 일을 하며 용돈을 충당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학생 비자 신청을 대행이 가능하다.
한국인 직원을 비롯해 11개국 상담 가능
2015년 새로 원장으로 취임한 Craig 의 지도 아래 한국직원 Wendy를 비롯 11개국 각나라 상담원이 풀타임으로 상주하며 학생들을 가족같이 돌보고, 20여명의 실력있는 풀타임 선생님들의 열정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유니크가 26년 동안 꾸준한 응원과 명품 교육기관을 유지할수 있는 원동력이라 할수 있다. 유니크 뉴질랜드는 앞으로도 지난 26년간 쌓은 명품 교육에 머무는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인생의 멘토가 되어 그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기관이 될것이다.
주소 : 1 Clyde Road, Browns Bay, Auckland
문의: 09 478 0624/ 021 239 6432
이메일: wendy@unique.ac.nz
김수동 기자(tommyirc@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