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33년 전통의 1등급 영어교육기관”
Seafield School of English는 1982년 개원이래 전세계 학생들이 아름다운 뉴질랜드를 체험하며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어교육관련 분야 다수의 수상경력을 자랑하며, 체계적인 Student Support System을 통해 학생만족도 100%를 지향하는 학교이다.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클랜드 퀸스트릿으로 학교를 이전하여 업그레이드 된 학교시설과 학생 서비스로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만 모아서 제공
씨필드는 뉴질랜드 하면 흔히 떠올리는 아름다운 하버와 안전한 치안, 높은 영어교육 수준을 오롯이 반영하는 학교이다. 최고의 입지인 퀸스트릿에 위치하여 하버까지 도보로 5분이내 이동 가능하고, 24시간 Emergency Call Centre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한다. 영어교육분야에서 오랜 경력과 학위를 가진 전문 선생님들이 제공하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와 문화를 함께 배우며 다른 어느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뉴질랜드만의 장점과 어학연수 생활의 재미를 느끼게 된다. 이러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가 NZQA지정 카테고리1학교라는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
낮 시간 일하는 학생과 성인들을 위한 저녁반 운영
어학원은 대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이라는 이미지가 강한편이다. 그러나 영어는 비단 학생들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생활하는 성인들이 한단계 더 높은곳으로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발판이 되어주는 수단이다. Seafield School of English에서는 나이에 관계없이 영어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저녁반 운영을 통해 삶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녁반도 낮시간 수업처럼 풀타임으로 진행되지만 학비는 낮시간의 70%이하로 금전적인 부담 또한 덜 수 있다. 더불어 학교 전담 Career Service Manager를 통해 이력서 쓰는 요령, 안정적인 일자리 소개와 인터뷰 기회를 얻게 되며, 격주로 운영되는 학교 자체 Job Workshop을 통해서도 현실적인 잡서칭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각국의 전담 매니저를 통한 세심한 도움
한국인 직원 Mindy를 비롯한 각국의 친절한 매니저들이 캠퍼스에 상주하며 학생들에게 영어공부와 생활 전반에 걸친 조언과 도움을 준다. 대부분 10년 이상 영어교육 분야에 종사하여 학생들의 어려움과 불편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이들의 세심한 마음이 씨필드를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일 것이다. 씨필드의 모든 스탭들은 학생들이 삶에서 큰 한걸음을 내딛을 때 그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희망한다. General English, 아이엘츠, 캔터버리 대학으로의 패스웨이를 제공하는 EAP코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인 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 기념 특별할인이 진행중이며 언제든 청강이 가능하다.
문의: 021-917-442
주소: 131Queen St, Auckland CBD
이메일: mindy@nzseg.com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