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뉴질랜드

재능교육, 뉴질랜드

0 개 4,020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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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진단, 꼼꼼하게 처방하는 스스로 학습시스템    

 

재능교육 뉴질랜드 지사는 약 24년 전인 1995년 이민 초기에 가정방문 학습으로 뉴질랜드에 사업을 시작하였다. 약 20년간 재능 스스로 선생님들께서 교민 가정을 방문하면서 교민 자녀들의 학습도우미로 시작하다가, 2013년부터 러닝센터를 오픈하면서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들 대상으로 하는 교육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현재 노스쇼어 지역에 4개의 프랜차이즈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재능교육의 영어, 수학 교재는 미국에서 현지인에 의하여 영어로 개발되어 있어서 현지인들이 공부하는데 문제가 없다.

 

글로벌 재능교육 세계로 진출

재능교육은 1992년 미국에 진출한 이래 중국, 홍콩, 호주, 뉴질랜드 등에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수학 교육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인도 시장에서도 진출하여 현지 학부모들로부터 스스로 학습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캐나다, 홍콩, 호주, 싱가폴, 인도, 뉴질랜드, 중국 등 교육 선진국에 창의력 교재 ‘Brain Safari’를 선보이고 있는데, 현지 학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Brain Safari’는 재능교육의 대표 사고력전문프로그램인 ‘생각하는 피자’의 해외 브랜드 명으로, 사고력의 전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아이의 창의성이 계발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킨다. 기존의 수학, 영어 프로그램에 이어 이제 창의력 프로그램까지 해외시장에 수출하게 되어 해외사업 성장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 

 

정확하게 진단, 꼼꼼하게 처방하는 스스로 학습시스템

학교에서는 실력을 점검하는 시험을 보지만 점수로 성취도를 확인할 뿐 실력에 맞게 진도가 조정되거나 수준에 맞는 교재가 제공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 학습시스템은 학생마다 정확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과학적인 학습평가시스템과 프로그램식 스스로 학습교재로 각자의 능력에 맞는 맞춤 학습을 진행한다. 정확하고 정밀한 평가를 통해 아이마다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왜 틀렸는지 원인까지 알아내고, 수준에 맞는 학습출발점과 진도를 설정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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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Learning Centre(재능 러닝센터)

JEI Learning Centre는 집중력을 키워주는 스스로학습 공간에서 전문선생님의 1:1학습관리와 개인별 맞춤진도로 최대의 학습효과를 올릴 수 있는 1:1 맞춤 완전학습교실이다.

 

스스로 학습시스템,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

스스로 학습시스템은 처음 학습을 시작하는 <진단평가>부터 한 주의 학습을 점검하는 <형성평가> 각 단계의 학습을 완성하는 <총괄평가>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구성된 <완전학습>시스템이다.

1.진단평가: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원하는 과목의 학습능력과 수준을 촘촘하게 진단한다. 

2.개인별진단처방기록부: 아이들이 쉽고 잘할 수 있는 학습출발점과 학습 진도를 제시한다.

3. 스스로학습교재: 스몰스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식 교재는 학습에 재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여 스스로 학습하게 한다.

4.총괄평가: 한 등급이 끝날 때마다 완전학습이 이루어졌는지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5.개인별진단처방기록부: 해당 등급의 학습 목표 달성 여부와 완전학습 정도를 분석하여, 다음 단계의 학습 진도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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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 러닝센터 신규 개설 문의  >      

지사 사무실: 20 Link Dr. Wairau Valley, Auckand 

전화:  09-444-6284 / 027-253-1359,       

이메일: jeisnz@gmail.com   URL: nz.jei.com

 

김수동 기자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사, 안젤라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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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o(오클랜드 한인합창단, ‘뉴질랜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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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12대 조경호 회장 출범" – >재 뉴질랜드 상공인연합회는 뉴질랜드 지역의 한인 상공업계를 대표하여 그 권익을 대변하고 회원에게 기술 및 정보 등을 제공하여 회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를 높임으로 상공업의 발전을 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3년 뉴질랜드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처음 시작은 가칭 <재뉴상공회의소>로 구성하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활동으로 매분기마다 경제 세미나와 노인 위안… 더보기

실버데일 한글학교 교사(BOT 의장), 이 애련

댓글 0 | 조회 1,852 |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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