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존 사장님이 투명하게 경영하시길 바라는 마음과 교민들께서 정확한 청소매매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로 인해 무리를 일으켜 우선 죄송합니다...
첫째: 제가 2,000불을 요구했다 하는데?
처음 청소권 매매로인해 통화가 시작됐고 구인광고에 매니져에 관한것도 알게 되면서 두가지중 매니져일이 더 매력있다고 권유받고 22,500불 데포짓을 하면 웨이지가 주 500에 수입에 6%플러스 서브청소권매매 금액에 20%를 주겠다고 하여 계약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계약대로 정확히 지켜지지 않았고 페이슬립을 원했지만 한번도 받은적도 없었습니다.
또한 서브매매에 관해서도 정확히 알려주지 않았고 그많은 컨츄렉매매한 금액은 다 어디로 가서 돈이 없다 하는지 궁금하네요?
둘째: 부풀려 매매되는 것을 알고 서브 사장님들에게 확인 전화와 입금이 안된다고 전화를 받다보니 고민하다 이건 아니다 싶어 그만두겠다 하니 6%커미션 못주겠다고하고 P거래처도 조건없이 주겠다고 해놓고 못주겠다해서 다 양보하고 나머지 원금과 20%커미션 계산해서 주기로 대신 포기한P 거래처는 원금 회수후 돌려주기로 합의 해놓고 협박해서 가져갔다고 하니 기가막히네요
부풀려서 청소권 매매하는거 말하지 말라고 ★★팔아서 돈 준다해서 기다렸는데
셋째: 그만두고 그린존 거래처를 비밀리에 접촉한다고 하니 그런 억지는 부리지 마세요
단 한군데의 거래처도 만난적 없습니다
서업자는 서브하시는 분들도 다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진실로 경영하시고 잘못된 부분은 남탓이 아닌 경영자 잘못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