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동안 많은 정성을 들여 셋업한 카페를 팔려고 합니다.
웰링턴 하버에 자리잡고 있으며, 보트들이 정박되어 있는 마리나를 내려다보는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오클랜드의 비아덕과 유사한 곳이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현재 턴오버는 약 $6,700 정도이며, 렌트는 $3.000 + GST/month 입니다.
유력 일간지인 도미니언 포스트와 선데이 스타 타임즈로부터 좋은 리뷰를 받은 전도 유망한 카페입니다.
매매 이유는 오너 셰프의 건강 문제 때문입니다.
포텐셜로는 저녁 장사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주 잠깐 한식을 병행해 보았으며 매출 또한 특별한 광고 없이도 꽤 좋았습니다.
희망가격을 올리려고 했으나, 급매인 관계로 제시하시는 오퍼를 보고 말씀을 나누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212233150 (한글지원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