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기 아까운집은 어느누구도 금새 알아차리나 봅니다. 첫번째 오픈홈도 하기전에 한 바이어의 마음을 쏘옥 뺏아 갔어요.
이 바이어는 주인이 넘 잘 관리한 집이라 벨류보다 더 주고 사도 기쁘다 하네요. 11월 8일로 옥션을 할 계획이 였는데 그때까지 갈일이 없이 벌써 팔리게 생겼어요. 프리 옥션 오퍼가 만족스럽게 들어와서 프리 옥션을 20일 화요일 6pm, 에 106 Seaview Rd Glenfield 에서 합니다. 여러분 초대 합니다.
오셔서 예쁘게 잘 준비된 집이 어떤 가격으로 팔리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리스팅 부족 입니다. 집을 팔 계획이 있으신 분은 최소영에게 연락 주십시요. 처음부터 계획을 잘 같이 의논해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